(속보)FA1호 SK 김성현 2+1년 최대11억에 SK 잔류

(속보) 올해 1호는 SK 김성현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

2021시즌 FA신청한 FA16명중 1호계약이 3일 만에 나왔다 바로 SK 내야수 김성현의 잔류가 시작이다

FA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11억(계약금2억 연봉 21년 2억5천 22년 2억 23년1억5천 옵션3억)이다

SK는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긴성현 선수와 가장 먼저 FA계약 협상을 개시했고 제일 먼제 계약해 기쁘다

선수 또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협상했고 2루 유격이 역할이 되는 선수라 계약을 체결했다고합니다

김성현 선수는 "계약전부터 기사에 나온것처럼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먼저 협상에 임해주셨고

FA 체결식도 열어 주서셔 감사하다 더군다나 FA 계약 1호 계약이라는 자부심도 심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2021시즌 팀이 상위권으로 재진입하는데 비시즌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성현 선수는 2006년 2차3라운드로 SK입단했고 2014년부터 주전 유격수와 2루소로 활동한 SK프랜차이즈 선수다

FA1호계약을 완료했다 2호계약은 어떻게 될지 또한 올해는 이적 선수가 좀 나올것으로 보인다 2호계약은 누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