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 한국전력 이적후 19일만에 천안에서도 웃었다

신영석 황동일 친정팀 현대캐피탈 울리고 파죽의 5연승으로 4위 복귀 

(사진출저:KOVO)

 

11/13일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3대3 트레이드이후 19일만에 첫 트레이드 매치를 가졌다 

승점 13점 4승7패 5위 한국전력 대 승점 11점 4승7패 6위 현대캐피탈의 천안경기 

신영석 황동일 이적생들과 러셀의 활약한 한국전력의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1세트는 황동일 러셀의 활약하고 현대캐피탈은 범실로 자멸했다 한국전력이 1세트를 쉽게 승리했다 

2세트는 김선호 다우디 최민호가 활약한 현대캐피탈의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3세트는 주전들이 고른 활약한 한국전력의 승리하며 최소 승점 1점을 확보하며 최소 5위를 확보했다 

4세트는 18대22에서 황동일이 블로킹이 반전이 되었고 이후 조근호 러셀의활약과 상대범실로 한국전력이 승리햇다 

한국전력은 4세트 상대 범실도 나왔지만 강한 집중력으로 18대22로 뒤지던 경기를 28대26으로 극적으로 승리했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승점 16점 5승7패로 단독4위에 복귀했다 3위 대한항공에 4점차로 추격했다 

한국전력은 2라운드 5승1패로 마무리했다 이제 우리카드만 잡으면 전구단 승리도 된다 3라운도 기대가 된다 

현대캐피탈은 고비때마다 범실로 무너졌다 특히 4세트 범실로 다 잡은 세트를 내주며 5세트로 가지못하고 패배했다 

현대개피탈은 승점 11점 4승8패로 여전히 6위다 대형트레이드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진 현대캐피탈이다 

내일은 승점 20점 7승4패 3위 대한항공 대 승점 24점 9승2패 2위 OK금융그룹이 안산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