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용병없이 국내선수들로 7연패 탈출

삼성화재 국내선수로 1위 넘보는 KB손해보험 잡았다

승점 29점 10승5패 3위 KB손해보험 대 승점 12점 2승12패 6위 삼성화재의 대전경기

7연패 중인 삼성화재는 용병 바르텍을 방출하고 KB손해보험서 뛴 마테우스를 영입했다

자가격리 2주등을 감한하면 1월중순이나 가능하다 그동안 20여일을 국내선수로 뛰어야한다

삼성화재는 김동영 신장호 안우재가 활약으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3대0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는 이승원 신장호 김동영의 활약으로 삼성화재가 승리하며 먼저 앞서나갔다

2세트도 김동영 안우재의 활약과 결정적인 블로킹과 서브득범으로 삼성화재가 승리했다

3세트는 박상하 안우재 김동영 황경민 신장호의 고른 활약으로 귀중한 승점 3점승리로 8연패에서 벗어났다

용병 바르텍 대신 나온 김동영의 눈부신 활약과 황경민 안우재 이승원등 이적생과 신장호 신예들이 활약이 좋았다

7연패를 국내선수돌로 연패를 끊은 삼서화재는 승점 15점 3승12패로 6위다 5위권 추격에도 시동을 걸수있게 되었다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은 1위 탈환에서 실패했다 승점 29점 10승6패 3위를 유지했다 승리했으면 1위도 가능했다

내일은 승점30점 11승4패 1위 대한항공 대 승점 11점 4승11패 7위 현대캐피탈의 천안경기가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