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삼성화재 잡고 상위권 희망 이어간다

삼성화재 올해는 6위 이상은 힘든건가

승점 16점 3승13패 6위 삼성화재 대 승점 23점 7승10패의 5위 한국전력의 수원경기

러셀 신영석 활약한 한국전력에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1세트는 러셀 조근호의 활약과 막판 러셀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2세트는 신장호 박상하의 활약으로 듀스 접전끝에 삼성화재가 승리하며 원점이 되었다

3세트도 막판 승부처에서 조근호 박철우의 활약과 듀스에서 신영석 황동일이 연속 블로킹으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4세트는 박철우 신영석 러셀 안요한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과 서브와 높이에서 앞서 한국전력이 최종승리했다

한국전력은 빅딜 이후 8승3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숨에 중위권에 올랐다 3위 희망도 이어간 한국전력이다

오늘은 러셀의 서브8득점과 신영석의 블로킹으로10득점이 결정적이었다 승점 26점 8승10패로 여전히 5위다

삼성화재는 3세트 막판 상대 높이에 막혀 패배한것이 너문 아쉬었다 승점 16점 3승14패로 여전히 6위다

내일은 승점 32점 11승6패 3위 KB손해보험 대 승점 32점 12승5패 2위 OK금융그룹이 안산경기가 2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