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9년만에 연봉 조정 신청 3000만원 때문에

[꽉S] 2번째 선수가 이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롯데는 별다른 소식이 없구요 NC는 새용병투수로 파손스를 60만달러에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이로써 키움을 제외한 나머지 9개구단은 모두 용병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키움도 곧 하지않을까요

KT 주권선수가 9년만에 연봉조정 신청을 했는데요 구단은 2억2천만원 선수는 2억 5천만원 때문에 신청했다고 합니다

결국 3000만원때문이라는데요 지난 2012년 당시 LG 선수인 이대형 선수가 신청이 이후 9년만입니다

당시 이대형은 조정신청을 중간에 취소했다고합니다 조정신청 97건중 조정위원회까지 간건 단 20건입니다

최근 조정위원회까지 간건 2010년 롯데 이대호인데요 만약 조정위원회까지 간다면 11년만이 되겠네요

일단 KT와 주권선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연봉의 산출 근거자료를 제출 해야 합니다

만약 둘다 하지 않을경우 취소된것으로 하며 둘중 한쪽만 할경우 제출 한쪽으로 손을 들어준다고합니다

또한 둘다 제출할경우 KBO 총재가 구성하며 조정위원회는 회의를 거쳐 25일 종결해야합니다

연봉 조정에서 선수가 승리한건 2001년 LG 유지현 선수가 유일하다고합니다 그외 모두 구단이 승리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451명입니다 국내 419명 해외32명입니다 41일만에 400명대입니다

어제가 일요일이고 한파로 인해 검사건수가 적은것일뿐입니다 이번주를 지켜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