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PO1] 2위 흥국생명 먼저 웃었다

[V-WPO1] 흥국생명 2차전에서 끝내고 장충간다

(사진출저:스포츠조선)

 

3위 경쟁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3위 IBK기업은행 1위가 아닌 2위 흥국생명의 여자배구 플레이오프1차전 인천경기

김연경 브루나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는 김연경 브루나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2세트는 육서영 라자레바의 활약으로 기업은행이 승리했다

3세트는 김연경 이주아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4세트도 김미연 김연경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브루나의 활약뿐만 아니라 이주아 김채연 김미연 활약과 놀이와 서브에서 절대 우위를 점했다 

흥국생명은 1차전을 승리를 잡았다 남은 2경기에서 1경기만 승리하면 GS칼텍스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IBK기업은행은 라제레바 표승주의 부진과 상대공격에 막히며 아쉽게 1차전을 패배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1승의 흥국생명대 1패의 IBK기업은행의 2차전은 3/22(월요일) 오후 7시 화성에서 열린다 장충행 흥국? VS 인천행 I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