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또 삼성화재에 덜미
승점 53점 17승16패 4위 한국전력 대 승점 23점 5승28패 7위 삼성화재의 대전경기
한국전력은 승점 3점승리하며 봄배구가 눈앞에 보이지만 올시즌 유독약한 삼성화재와의 경기었다
마테우스 황경민 신장호가 활약한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1세트는 마테우스 신장호 김정윤이 활약과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삼성화재가 먼저 1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도 신장호 마테우스의 활약과 수비에서 절대 우위를 점한 삼성화재가 승리하며 최소 승점 1점을 확보했다
3세트는 신영석 박철우 러셀이 활약과 블로킹에서 앞선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한세트를 만회하였다
4세트는 황경민 마테우스의 활약과 안정된 공격과수비로 삼성화재가 승리하며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화재는 승점 26점 5승29패로 여전히 7위다 남은 2경기에서 승점 30점을 돌파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국전력은 4위 굳히기와 3위 추격에 실패했다 승점 53점 17승17패로 여전히 4위다 아직 포스트시즌희망은 남아있다
내일은 승점 38점 14승20패 6위 현대캐피탈 대 승점 67점 23승10패 1위 대한항공이 인천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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