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올해도 통합우승가즈아

GS칼텍스 또 흥국생명에 완승 개막전 완승으로 산뜻한 출발 

(사진출저:MHN스포츠)

 

올해는 꼴찌만 안하면 다행인 흥국생명과 올해도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GS칼텍스의 장충경기 

GS칼텍스가 강소휘 모야 유서연이 활약으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으로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1세트는 안혜진 유서연이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2세트도 듀스 접전에서 강소휘의 활약으로 GS가 승리했다 

3세트도 새용병 모아의 활약으로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3대0 완승으로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완승을 거두었다 

이소영 러츠가 빠졌지만 그 공백은 전혀 없었다 GS칼텍스는 2년연속 통합우승에 산뜻한 출발을 하였다 

이재영 이다영자매와 김연경등 주전 4명이 빠진 흥국생명은 용병 캣벨에 활약에 만족해야 했던경기다 

지난해 강력한 우승후보엇지만 결국 통합2위에 그쳤다 올해는 신생팀 페페저축은행과 함께 강력한 꼴찌 후보이다

내일은 지난시즌 봄배구를 한 IBK기업은행과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인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오후2시30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