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BNK썸 첫패배 30일 홈개막전은 승리한다
지난시즌후 강아정과 김한별을 영입한 꼴찌 BNK썸 대 지난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를 치른 신한은행이 인천경기
김아름 김애나 유승희 활약과 외곽슛에서 절대우위를 점한 신한은행이 BNK썸에 78대68로 승리했다
1쿼터는 안혜지 강아정의 활약으로 BNK썸이 리드했지만 2쿼터는 유승희 김아름이 활약으로 33대30으로 리드했다
승부는 3쿼터에 사실상 갈렸다 김연희 한채진 김아름의 활약과 외곽슛에서 앞선 신한은행이 60대53으로 리드했다
4쿼터는 김아름 유승희가 고비때마다 득점에 성공하며 결국 78대68로 신한은행이 BNK썸을 잡고 첫승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오늘 어린 선수들이 활약과 외곽슛이 터졌고 구나단 감독대행이 기분좋은 첫승이라는 선물도 주었다
BNK썸은 고비때마다 실책과 손쉬운 득점에 실패하며 박정은 감독 첫승에 실패했다 올해도 이런식이면 아주 곤란하다
내일은 1패의 삼성생명과 역시 1패의 하나원큐의 경기가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열릴예정이다
하나원큐의 홈구장 부천체육관은 현대 코르나 검사로 인해 올시즌은 홈구장에서 경기를 할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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