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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잡고 두자릿 승점 기록

by 지안와니262 2022. 2. 11.

대거확진으로 여자프로배구 2/20일까지 일시 중단 

(사진출저:KOVO)

 

승점28점 9승19패 단독 5위 흥국생명 대 승점 8점 2승25패 단독 7위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 

엘리자벳 이한비 박경현의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캣벨 김미연이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2세트는 이한비 최가은이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승리했다 

3세트는 엘리자벳 이현이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승리했다 4세트는 박경현 하혜진이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고 IBK기업은행이후 두번째 승리팀은 흥국생명이 되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주전들이 고른 활약과 높이와 서브에서도 우위를 점했고 후반에도 강한 뒷심으로 승리할수 있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승점 11점 3승25패로 7위다 28경기만에 두자리수 승점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접전끝에 2세트를 내준것이 너무나 아쉬었고 높이와 서브에서도 밀리며 6연패탈출이후 연승에 실패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패배로 승점 28점 9승20패로 여전히 단독5위다 6위 IBK기업은행에 여전히 3점차 앞선 불안한 5위다

(사진출저:KOVO)

 

한편 여자프로배구는 2/20일까지 일시중단된다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 두팀 모두 5명이 더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로배구연맹은 두팀이상이 한경기 최다인원 12명이 미달시 10일간 일시 중단을 결정할수 있다고 공시되어 있습니다 

프로배구는 18명이 선수중 12명이 그날 경기 엔트리에 포함된다 하지만 이미 이 두팀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경기는 2/20일까지 일시 중단이 됩니다 경기는 2/21일부터 다시 시작되며 월요일 휴식이 없이 경기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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