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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잡고 실날 희망 이어갔다

by 지안와니262 2022. 3. 3.

페퍼저축은행 역전패 창단첫시즌 꼴찌 확정 

(사진출저:KOVO)

 

승점 11점 3승27패 단독7위 페퍼저축은행 대 승점 43점 14승16패 단독4위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 

페퍼저축은행은 패배 혹은 5세트만가도 꼴찌가 확정되고 KGC인삼공사는 실날 희망을 위해선 승점3점승리가 필요했다

옐레나 이선우 고의정의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으로 승점 3점승리를만들었다

1세트는 엘리자벳 박경현의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이 승리했다 2세트는 이선우 박혜민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승리했다

3세트는 옐레나 한송이가 활약한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4세트는 고의정 이소영이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역전승을 거두며 3위 GS칼텍스에 승점 13점차로 추격하며 실날같은 봄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KGC인사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46점 15승16패로 4위다 3위 GS칼텍스에 승점13점차 4위다 실날희망은 이어갔다 

페퍼저축은행은 2세트와 4세트 뒷심이 부족하며 승리와 승점을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올시즌 인삼공사전 6전 전패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3연패다 승점 11점 3승28패로 단독7위다 31경기만에 창단 첫시즌은 7위가 롹정되었다 

원래 내일은 GS칼텍스 대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열릴예정이었다 그러나 현대건설 선수 5명이 추가확진으로 취소다 

총 8명의 확진이 되면서 엔트리 12명을 충족하지 못했다 10일간 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내일 경기등 3경기가취소다 

일단  내일 4일 GS칼텍스 전 8일 페퍼저축은행전 11일 흥국생명전이 취소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토요일에는 승점 31점 10승21패 5위 흥국생명 대 승점 67점 23승8패 2위 도로공사의 김천경기가 오후 4시에 열린다 

남자프로배구도 토요일 승점 53점 17승11패 1위 대한항공대 승점 39점 13승15패 5위 삼성화재의 경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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