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프로배구소식3

선두는 OK이라고-1/26일 프로배구 소식 선두는 OK이지(1/2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발리볼코리아) 선두 OK저축은행의 한상길-시몬-송명근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 3연승을 달리며 19승8패 승점 59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늘은 한상길이 활약이 돋보이며 팀이 승리를 쉽게 거두었다. 이제 OK저축은행은 9경기에서 오는 31일 대한항공 설 연휴에 벌어지는 현대캐피탈과의 2경기에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선두는 무난하게 하며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눈앞에 다가 올것이다. 반면 3위와승점 5점차로 줄어야 하는 삼성화재는 이날 패배로 16승10패 승점44점으로 4위다. 3위와 승점 8점차이가 나고 있어 분발이 필요하다. 오늘 OK저축은행 대 삼성화재의 경기가 안산에서벌어졌으면 여자부는 도로공사 대 .. 2016. 1. 26.
남녀부 연승은 어디까지-1/21일 프로배구 소식 7연승과 9연승(1/2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경향) 현대캐피탈이 라이벌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OK저축은행에 승점 3점차로 좁혔다. 이적생 신영석이 군 제대 이후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현대캐피탈은 범실로 고전했지만 기어이 승리를 거두며 17승8패 승점 5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다시한번 역전승에 도전했던 삼성화재는 마지막 세트를 넘기지 못하고 16승9패 승점 44점으로 상위 3팀에 조금 차이가 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도 화성 홈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꼴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파죽의 9연승으로 15승6패 승점 46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키며 5점차로 도망갔다.. 2016. 1. 21.
용병 없어도 할수 있어 -12/7일 프로배구소식 용병 없이도 이길수 있어 (12/7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 대한항공의 용병 산체스가 없이도 신영수-김혁민의 활약으로 8연승 도전중인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9승6패 승점 27점으로 단독 3위에 올랐다 2위와는 승률에서 뒤져 3위다. 8연승이 좌절된 삼성화재는 범실로 자멸하며 9승6패 승점 26점으로 4위다. 대한항공은 새 용병이 조만간 복귀함에 따라 선두권 도약을 꿈꾸고 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9승3패 승점 24점으로 단독 2위에 오르며 1위 현대건설에 1점차로 따라 붙었다. KGC인삼공사는 인삼공사는 9연패에 빠지며 1승11패 승점 5점에그치고있다. 201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