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시계는 이미 정규시즌에 맞춰져있다고합니다 (음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김대우가 다시 투수가된 이후 1군에서 잘할수 있을까요 (대우아 잘해라이)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좌완 불펜은 어떻게 될까요 고효준이 부상으로 그 공백을 누가 메울지 아주궁금합니다 (정담아 다시 날아보자)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김문호는 지금 1군에 살아남는게 최우선이라고합니다 (일단 1군에 살아남을수있을까요)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조원우 감독은 한동희 수비력이 탄탄하다고합니다. 또한 윤성빈에 대해서는 시범경기 다시한번 등판한다고합니다 (동희성빈이 잘하즈아) (사진출저:부산일보) 박세웅은 좀더 기다려야한다고합니다 지금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2018. 3. 1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최근 2경기에서 부진한 린드블럼과 아직도 정상 컨디션이 찾기힘든 아두치가 다시 살아날수있을까요 롯데 노경은이 오늘 2군 대구 삼성2군과의 경기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막았습니다.(투구수10개) 내일 1군에올리기 위해 제일 먼저 등판해 1이닝을 던지게 하였습니다. 한편 오늘 2군 야간경기로 벌어진 이 경기에서는 김대우의 역전 3점 홈런과 안중열의 솔로홈런등으로 삼성에 6대2 재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김대우는 홈런이 10개 안중열은 홈런이 3개째 기록하고 있다고합니다. 한편 노경은은 내일 1군 등록이 유력해 보입니다 대신 배장호가 오늘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옥스프링 2군 코치는 1군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롯데는 이번 원정 9연전 넥센전만 잘 .. 2016. 6. 1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가 흙과 그리고 아직 야간 경기를하지 않았지만 LED조명도 바꾸었고 팬을 먼저 생각하는 구호 답게 외야에 글래핑존을 만들고 있습니다. 텐드를 만들수 있다고하는데요 현재는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롯데는 실력으로 보여주어야하고 실책이 그라운드 탓으로는 돌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롯데는 전력 분석원도 2명 보강해 2군에서도 전력 분석을 하며 살펴본다고합니다. 조원우 감독은 김대우가 집중력과절실함의있다고합니다 역시 2군 코치 프랑코 덕이 아닐까싶은데요 롯데의 타선과 1루수를 보강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롯데는 오늘 강민호가 포수로 선발 출장하는등 사실상 주전들이 나왔지만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세웅 레일리 윤길현 강영식이실점을 했는데요 박세웅을 제외하면 주전선수들이기.. 2016. 3. 1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 주장 강민호가 연일 목소리를 높이며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고있습니다. 주장 강민호에게 목캔디가 필요하지않을까요 차재용투수를 미래의 선발이 유력하다고합니다. 일단은올해는 계투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의 방망이는 양보다 질입니다. 영양가 있는 안타와 찬스때 득점올리는 타격이 필요합니다. 롯데는 오늘 1루수에 김대우를 기용했습니다. 과연 롯데1루수는누가 될까요 또한 좌익수 박헌도가 실책성플레이가 나왔는데요 롯데의 좌익수는누가 될까요 손아섭은 오늘드디어 선발 우익수로 2번타자로 나왔습니다. 롯데의 메이저리그식 흙에 대해 만족하고있습니다. 오늘 경기는 린드블럼의 부진 불안한 좌익수를 봤습니다. 린드블럼이야 개막전이 더중요하니 넘어갑니다. 좌익수는 좀더지켜봐야 알것 .. 2016. 3. 1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는 이번 확대엔트리 5명에 전날 1군에서 말소된 오현근까지 6명까지 투입이가능하지만 일단 김대우-오윤석-김문호 (이상 타자) 안태경-이정민(이상 투수)를 올렸습니다. 남은한자리는 송승준이 아닐까 싶네요 롯데는 오늘 확대 엔트리 덕도 봤습니다 특히 4대3으로 뒤진 6회말 대타로 나와 역전 2점 홈런을 떠트린 김대우의 홈런으로 롯데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사실 아두치의 맹활약으로 묻혀서 그렇지 오늘 김대우의 홈런도 좋은 홈런이었습니다. 롯데 신동빈 회장이 롯데를 직접운영한다고합니다 올시즌 끝나고 팬들이 느끼는 그런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5. 9.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