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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스는내일도돌아온다5

[꽉S] 결국 8월달에 7위로 마무리할 분위기인데요 [꽉S]사회적 거리두기 사실상 2.62단계 3단계 앞둔 잠시 숨고르기?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롯데가 또 키움이 패배로 도로 팔칠올이 되었습니다 롯데가 8월 남은 경기는 2경기입니다 상대는 한화인데요 과연 6위로 복귀할수있을까요 아니면 제 예상대로 팔칠올 (8월에 7위로 올라가겠다가 진실이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이번주 롯데는 8월의 상승세가 꺽인건 확실합니다 결국 도로 팔칠올이 된것도 맞구요 제목에도 말했지만 이건 선수 육성의 차이입니다 올해는 이정도라도 잘하고 있습니다 타팀경기는 LG 잘하네 대전 아쉽네 한화 조심해서 부산오세요 창원 이게야구니 KIA 6위 복귀 축하해 오늘 오전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371명입니다 이중 국내가 359명 해외가 12명.. 2020. 8. 28.
[꽉S] 최수원 심판님도 사퇴하세욧 [꽉S]정운찬 총재님도 사퇴하세욧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롯데가 이겼다고합니다 이대호도 잘했고 실력이있어야 운도 있는것임을 알게된 경기입니다 나머지구장은 잘 모르겠습니다 또 고척에서 오심이 있었다고하네요 어제 그 심판이죠 또 비디오 판독 시간초과와 그로 인한 오독 그리고 시간초과에 대한 항의를 하는 감독에게 퇴장을 시켰습니다 전날 명백한 오심이후에도 반성은 커녕 오늘도 2경기 연속 오심입니다 올시즌만 몇번째입니까 특히 최수원 심판조들 참 문제가 많은데요 정말 이렇게할거면 최수원 심판님 당장 사퇴하세욧 돌아가신 형님 그리고 김정자 여사님 얼굴에 먹칠 그만하시구요 내일이라도 당장 사퇴하세요 그리고 이 책임과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정운찬 총재님이하 핵심 간부급님들도.. 2020. 8. 23.
[꽉S] 근데 LG는 왜 그러는거나 [꽉S]원중아 너는 머리나깍아라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롯데 샘슨이 4회 투구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아무튼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며 어떻게 될지는 내일 소식이 들어오면 전해드립니다 롯데는 오늘 재재역전패를 당했는데요 역시 김원중은 롯데의 마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한번실수하면 욕을 먹는게 마무리입니다 원중아 머리나 깍아라 LG는 2주연속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저팀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오늘 오전10시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43명입니다 해외유입23명 국내가20명입니다 다들 코르나 19조심하시고 마스크착용은 필수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도 변.. 2020. 7. 21.
[꽉S] 참 야구못하네요 두팀 모두 [꽉S]이런경기를 11시넘어서까지해요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정말 이런경기가 있네요 이제는 롯데가 참 늦게 지네요 이럴거면 일찍지든가요 참 야구 이렇게 늦게 끝나면 나 꽉찬LOTTE-STORY도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이기든 지든 일찍좀합시다 쫌요 네 승패 난 올해는 1도도 기대안하니까요 오늘 오전10시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확진자는 44명입니다 조금씩 안정세를 찾는건지 잠시 숨고르기중인지 모르겠네요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돌아옵니다 유후 2020. 7. 8.
[꽉S] 배장호 선수 제2의 인생도 기원합니다 [꽉S] 꽉스가 하고싶은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우선 롯데 잠수함 투수 배장호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06년 유신고를 졸업하고 롯데에 입단해 15년을 롯데에서 보냈다 롯데에서 거둔 1군성적은 300경기 출전 19승11패 3세이브 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2007년4승과 2017년 8승1패로 최고의 시즌도 보냈지만 2018년 이후 1군서 보기힘들었다 올해는 2군서도 볼수없었다 재활기간중 결국 코치들과 상의 끝에 아쉽게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일요일인 5/2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KT2군과의 경기에서 구원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6회 구원등판해 1이닝 13개를 던져 1볼넷 1삼진으로 무실점으로 막으며 마지막 투구를 펼쳤다. 배장호 선수는 이경기..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