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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탁1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롯데 입단후 첫 1군 정규시즌 첫 등판한 윤성빈은 1회를 제외하면 잘던졌습니다. 1회 무사 만루 이후 위기 관리능력을 보여주기도하였습니다. 일단 합격점을 받았고 다음 등판에도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나원탁 역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선발 포수로 나왔는데요 어제보단 좋았습니다. 한동희 역시 오늘도안타를 쳐냈고 수비도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적생 민뱅도 오늘은 2안타를 채태인도 대타로 나와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비록 팀은 패하며 2연패지만 충분히 위안을 삼을수있습니다. (음 2연패는 예상했다) 2018. 3. 2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드디어 오늘 야구가 개막했습니다 개막전 결과는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신인 한동희가 잘해주었고 포수 나원탁이 1회를 제외하면 잘했습니다. 공격도 안타를 치는등 타격도 소질이있다는게 다행이구요 8회 수비로 나와서 도루 저지시킨 포수 나종덕도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채태인이 좋은 수비 그리고 좋은 포구까지하면서 위기를 넘겼구요 또한 개그본능도 보여주며 아쉽게 패한 팬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듀브론트의 부진 일부 선수들의 부진에 대해서는 개막전 한경기로 논하기힘들어 넘어갑니다 내일은 윤성빈이 나옵니다. 과연 윤성빈이 내일 작년 첫승의 주인공 김원중처럼 될수있을까요 (내일도 져도 좋다 성빈아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그것이 정답이다) 2018. 3. 2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이대호가 우승을 한다면 팬들에게 술 한잔 올리고싶다고합니다. (대호 마 가자)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한동희는 포스트 이대호라고합니다. 사실 이대호도 타자전향후 3루수로 뛴바 있습니다. 2010년 황재균 트레이드전까지 3루를 많이봤던이대호입니다. 과연 한동희도 이대호처럼 거포가 될수있을까요 (동희아 니도 마 가자 )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는 남은 두번의시범경기를 통해 주전과 백업을 구분한다고합니다. 이병규와 김문호와 전준우 나원탁 나종덕이 그 주전과 백업의 갈릴것입니다. (음 잘하즈아 다들) (사진출저:OSEN) 조원우 감독은 롯데 포수들에게 자신감 있게 하라고합니다. 부담감은 떨쳐내고 자신감있게 하라고합니다 현재 개막전 주전 포수는 나원탁이 유력합니다 .. 2018. 3. 1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조원우감독은 1군 엔트리에 외야수는 5명을 생각하고있다고합니다. 현재로선 손아섭 전준우 민병헌에 나경민과 더불어 이병규가 유력합니다. 나경민은 대주자 기용이 유력하고 이병규 대타와 백업 외야수로 기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병규는 마음이 편안하고 팀 적응을 완료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서 잘한것 같다고합니다 (역시 작뱅이여) (사진출저:OSEN) 한동희가 롯데 대형 3루수가 될수있을까요 (음 내가 보기엔 니가 롯데 최고의 3루수가 될수 있어)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롯데는 오늘 시범경기에서 승리했는데요 시범경기 승리는 크게 필요없습니다. 다만 나원탁과 한동희가 공격도 좋다는것에 만족하는 오늘 시범경기입니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 일뿐 오해하지말자) 2018. 3. 1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는시범경기에서도 주전 경쟁은 계속됩니다. 일단 포수 경쟁이제일 우선이고 3루와 외야수 백업경쟁도 치열할것으로 보입니다. 제 4의 외야수로 김문호와 이병규가 앞서나가고있습니다 3루수는 한동희가 한발 앞서있는가운데 추격자들도 실험해볼예정입니다 (음 포수는 나나랜드 3루는한동희 4번째 외야수는 이병규로 가즈아)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는 조정훈과 박세웅을 무리하게 기용 안한다고합니다. 역시 관리의 신답게 완벽할대 기용한다고합니다 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휴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음 둘다 기대가 된다 완벽할때 1군서 보자) (사진출저:스포츠조선) 김원형 코치는 시즌은 길다. 정상적인 선수들만 기용한다고합니다. 일단 2군에 내려가있는 윤길현에 대해서는 시범경기.. 2018. 3.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민병헌은 49번을 달면 잘한다는 배장호의 진심때문에 롯데에서는 3번을 달았다고합니다. 또한 민병헌은 아직도 경쟁중이고 어떤 역활이든 팀성적에 올인한다고합니다 (음 잘하즈아 민뱅)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손아섭은 마지막에 웃기기 위해서 이한몸 불태우겠다고합니다 민병헌이 오면서 팀이 더욱더 강해졌다고합니다 (음 아습이 잘한드아) (사진출저:OSEN) 윤성빈은 롯데 선배들이 따뜻한 말로 힘을 얻고있다고합니다 올시즌 1군에서 많이 볼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음 윤성빈이니까 잘할꺼야)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현재까지 팀 분위기가 아주좋다고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성적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음 잘하고있다 롯데)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한국시리즈 가기 위해.. 2018.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