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잘하자5 롯데 톡 야구 톡 (일단 컴백홈) 롯데 톡 야구 톡 (11일만에 컴백) (사진출저:경항신문) 조원우감독의 3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3년 총액 12억이라고합니다 (롯데 톡 야구 톡 첫 복귀하는날 감독 재계약이라) 한국시리즈2차전은 양현종의 완봉승을 거둔 KIA가1대0승리로 1승1패가 되었습니다. 완봉승은 95년플레이오프 6차전 주형광과 점수는 마치 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보는것 같습니다. (음 2가지가 다 생각이 나네) 미국 월드시리즈는 1승1패가되었에요 1차전을내준 휴스턴이 2차전을 이겨서 1승1패네요 (음 이제 휴스턴 홈으로갑니다) 롯데 톡 야구 톡이 잠시 쉬는동안 감독 결정이 안되면서 온간 소문과 이야기들이었었는데요 결국 재계약이었습니다. 그거 말고는 큰 소식은없과 다양한 소문들난 나돌았죠 그소문들의 진실은 조금있으면 알게되겠지요 롯.. 2017. 10. 26. 결국 또 희생양-10/4일 프로야구 소식 이제는 자력 7위도 불가능 (10/4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결국 롯데가 엉성한 주루플레이로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오늘 두산과의 올시즌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끝에 6대5로 졌다. 결국 두산의 최다승 92승이 제물이 롯데가 되고 말았다. 롯데는 연장10회 아쉬운 주루플레이 하나가 추가득점에실패한것이 아쉬었다. 또한 6회에는아쉬운 수비로 동점을 허용한것도아쉽다. 결국 롯데는 10월들어 3전 전패 그리고 올시즌 원정경기 26승46패로 마무리하였다. 64승77패를 기록한 롯데는 9위로 한계단 떨어졌다. 이제 롯데는 남은 3경기는 모두 홈경기이다. 두산은 92승1무50패를 기록했다. 결국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다승 기록도 세웠다. 그 희생자는 롯데가 되고말았다. LG는 삼성에.. 2016. 10. 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롯데가 4년 연속 가을 야구에 실패했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있지만 NC전 1승15패가 치명타입니다. 만약 아무리 못해도 5승11패만 했어도 아직 4위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68승72패만 되었어됴 지금 치열한 5강 경쟁이죠 아쉽네요 2017시즌에는 새로운 감독 새로운 코칭 스탭 그리고 한층더 달라진 프런트 그리고 신구 조화 선수들이 하기를 간절이 간절이 바랍니다. 오늘 롯데는 1차지명 투수 윤성민 2차 1번 포수나종덕이 시구와 시타를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4경기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다해주십시오 2016. 10. 2. 대한항공 준플레이오프 하고싶어요-2/29일 프로배구소식 보너스의 날 운 도로공사(2/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4년만에 찾아온 보너스같은날 프로배구도 중요한 2경기가 김천과 안산에서 펼쳐졌다. 우선 남자부 경기에서는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2위 OK저축은행과 준플레이오프 하고싶은 4위 대한항공의 경기었다. 플레이오프 직행이 유력한 OK저축은행은 시몬과 송명근을 원포인트 서브로만 기용하고 1.5군 내지 2군을 기용했다 심경섭의 분전을 했지만. 승자는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대0을 거두며 최근 7연패 뒤 3연승으로 20승15패 승점 61점으로 2경기는 남겨둔삼성화재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자력으로는 준플레이오프가 힘들지만 그래도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5일 한국전력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이후 삼성화재의 경기를.. 2016. 2. 29. 롯데 톡 야구톡 (아듀 2015 롯데 下) 롯데 톡 야구 톡 (아듀 2015 롯데 下) 여러가지 변명이 있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감독 능력 부족으로 가을 야구 못한것으로 결론을내립니다. 올시즌을 되돌아 보면 개막전 신생팀 KT에 식겁했다가 겨우 이김 이후 4월말까지 나름대로 선전. 그리고 5/2일 초대형 트레이드 이후 6연패로 첫번째로 올시즌 접기 시작. 하지만 이후 5월말까지 상승세를 타며 희망 시작 하지만 6월 급 추락으로 7월 8월말까지 가을 야구 포기 9월 중순까지 상승세틀 타며 5위 희망 다시 살아남 하지만 9/20일 아쉬운 패배와 두산전 더불해더 포함 이후 연패에 빠지며 기어이 9/30일 탈락 9월은 희망과 절망을 준 9월이되었음 이상이 2015 롯데자이언츠 한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 10.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