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스1) 봐라이게 야구 아이가 선발 봐라 7이닝 무실점으로 딱 막아주재 타선이 후반에 터져서 마무리 필요없제 대신 부진하거나 안나온 선수들 기용하제 얼마나 좋노 이게 야구 아이가 노갱아 니보다 더 잘던지는 선발은롯데에 없다 아이가 남은 경기도 선발이다 마 그라고 오늘 내가 이뱅 유니폼 왔는데 이뱅 오늘 1루 수비 참 좋았데이 그라고 가 누꼬 김건국이 오늘 공 보이 좋더라 1군서 마이 보자 내년에는 풀타임 1군 가즈아 그리고 일일이 말은안해도 다들 잘했데이 그라면 롯데 톡 야구 톡은 여기까지 (뭔데 이건 또 어설픈 사투리 쓰지 말거라이) 2018. 9. 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롯데는 박세웅과 이병규가 2군으로가고 안중열과 조홍석이올라왔습니다. 이병규는 휴식차원이고 박세웅은 어차피 전반기 마지막3연전에 나오지못합니다. 일단 두선수 모두 후반기에 1군행 복귀가 유력합니다. 대신 안중열 복귀로 당분간 3포수 체제 그리고 조홍석이 이병규의 빈자를 메웁니다. 오늘도홈런 3방과 10득점 이상 대량득점으로승리했습니다. 롯데는댜랑득점 아니면 못이기나봅니다 6월 MVP에 번즈가 뽑혔습니다. (음 안중열이라 잘하즈아) 2018. 7.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아직 번즈는 타격감이올라오지않아조금더지켜본다고합니다. 지난주 수요일 내려갔으니 10일미면 주말 경기엔 가능하지만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송승준 역시도 조금더 지켜본다고합니다 일단 노경은의 계속해서 선발로나온다고합니다 오늘 롯데가 이겼습니다 대승은 했는데 투수들이 조금 아쉽네요 (김원중이 일요일 등판이 가능한가 말이다) 2018. 4. 25. 한동희가 끝냈다-4/21(토)2018 KBO리그 X맨 박진형을 살린 한동희 (4/21(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SK 선발은 롯데에 강한 김광현 롯데는 거의 10달만에 선발로나오는 노경은이었다. 시즌 개막2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등 롯데에 야주강한 김광현과 오래만에 나오는 노경은이었다. SK쪽으로 기울었지만 어제처럼 야구는 알수가 없었다 롯데는 2회 이병규2점홈런 3회 문규현홈런으로 3대0으로앞서갔다 노경은은 5이닝 5피안타 무실점 역투룰 하였다 이어 나온 오현택도 2이닝 잘막았다. 하지만 8회초 박진형의 행운의 안타 2개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최정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이후 나온 투수들이 잘막았다 특히 동점인 8회 무사에서 손승락을 낸것이결정적이었다. 8회 로맥부터 이어진 타선에서 다른 투수 내는것 보다 미리 .. 2018. 4. 2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경향) 대만이 지진이일어났지만 가우슝에 있는 롯데선수들은 피해가 없다고합니다. 그래서오늘 훈련도 무난히 했다고합니다 (음 아주좋아) (사진출저:OSEN) 민병헌 선수는 부담은있지만 나태하지않겠다고합니다 (난 민뱅을 믿는다이) (사진출저:OSEN) 윤길현 노경은이 잘할수 있을까요 윤길현은 재활중이며 노경은 대만에서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길자 노갱 화이팅) (사진출저:엠스플뉴스) 롯데 주전 포수는 누가될까요 (음 일단 아직은 아무도몰라)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듀브론트 첫 불펜 피칭에 대해서 안정적이라고합니다 (음 기대가된다 듀비)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손승락 선수는 후배들에게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고전했습니다 (음 롯데 투수들 단디들어라) (사진출저:MK스포츠).. 2018. 2. 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연합뉴스) 오늘 귀국한 강민호 재할군에서합류예정이고 약 10일후 완전히 회복하면 대타기용할듯 롯데가 확대 엔트리에 최준석-박종윤-이여상-나경민 투수 김성재를 올렸습니다. 노경은 선수가 승리보다 퀄리터가 두 중요하다고합니다 롯데가 부산 사회공헌상을 받는다고합니다 고 유두열 코치님이 오늘 신장암으로 별세를하였습니다 향년 60세입니다 1984년 역전 3점 홈런으로 롯데의 팀 우승을 이끈 유두열 전 선수는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여러팀에서 코치 그리고 고교 감독 까지 하였습니다. 현재 넥센에 뛰고 있는 유재신을 포함해 아들 2명이 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돌아가신 여러 야구 선수님들과 야구를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올시즌 홈개막전 시구 한장면을 현장에서 지켜봤던 저로써.. 2016. 9. 1.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