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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단독2위로2

도공 2연승-11/21(화)17-18 V-리그 도로공사 다시 2위로(11/21(화)17-18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도로공사가 박정아 용병 이바나와 블로킹에서앞서며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5승4패 승점17점으로 다시 단독 2위로올라섰다 GS는 4승5패 승점 8점으로 6위다. (사진출저:STN뉴스) 남자부 꼴찌 OK이가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용병 브람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공격에서 앞선것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2세트 듀스접전끝에 따냈다. 4승6패 승점 12점으로 6위가 되었다. 대한항공은 3세트 22대24를 뒤집었다 4세트도 21대23까지추격을했지만 곽승석이 연달아 범실로 무너졌다. 대한항공은 승점 13점 4승6패로 5위다 1위를제외하면 2위부터는 알수가없다. 2017. 11. 21.
도로공사 5세트 첫승리-11/18(토)17-18 V-리그 삼성화재는 파죽의 7연승(11/18(토)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승점 12점으로 4위인도로공사와 3위인 KGC인삼공사가 치열한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1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KGC 승리 2세트는 도로공사의승리 3.4세트는 서로일방적인 경기 끝에 서로 한세트씩 따냈다. 5세트에서는 서브와 블로킹에서 앞선 도로공사가 따냈다. KGC는 고비때마다 범실로 추격에 실패했다 결국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올시즌 5세트 4번째 경기만에 5세트 승리로 첫 승점 2저을 가져갔다. 4승4패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2위가 되었다 KGC는 4승3패 승점13점으로 4위로 떨어졌다. (사진출저:더스파이크) 남자부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 2017.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