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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졌다2

이전력으로 이길순 없다 -7/20(금)2018 KBO리그 이런전력으로 위닝도 힘들다 (7/20(금)2018 KBO리그) (사진출저: 연합뉴스) 오늘 홈런군단 SK에게 결정적인 홈런 두방으루무너졌다. 박세웅도무너졌다. 로데는 2회 2득점이후에는 득점을 전혀올리지 못하며 완패를 당했다. 결국 SK이가 6대2로 롯데에승리했다 SK는51승1무38패로 단독3위다. 최근 1승6패의 부진에 빠진 롯데는 38승2무50패로 8위다. 한화는 삼성에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6회 최진행의홈런이 결정적이었다. 한화는 54승39패로 2위고 삼성은 41승2무51패로 단독 7위다. 두산은 연장접전끝에 LG에 5대4로승리했다. 두산은 61승30패로 단독 선두다 아쉽게 4연승에 실패한 LG는 51승1무42패로 단독 4위다. NC는 넥센에 10대8로승리했다 NC는 36승58패로 꼴찌다. 넥센은.. 2018. 7. 21.
포항이 싫어1-7/10(화)2018 KBO리그 삼성전 선취점 내면 다졌다 (7/10(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5년 연속 포항시리즈다 대략 제 2구장은 많아야 9경기고 보통 5에서 7경기다. 근데 올해도 삼성은 포항 6연전 중 3연전이 롯데다. 사실상 롯데 제3홈구장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롯데에겐 포항은 악몽과 같은 곳이다. 2016년 첫경기까지 7연패에 빠지다. 6점차를 극복하고 대 역전승에 이어 다음날 황재균이 2점홈런으로 간신히 2연승했다. 지난해도 마지막 3차전때 승리를 거두며 포항경기 3승9패를 기록중이다. 오늘도 큰 차이는 없었다 롯데가 1회초 선쥐첨을 뽑았다 전준우의 홈런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2회말 최영진에게 2점홈런을 맞았다 4회초 역전했지만 곧바로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롯데는 5.7회 찬스를 놓쳤고 삼성은 6..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