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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이모저모4

3번째 우천취소 사직 2경기 대전 1경기 총 3경기 우천취소 (사진출저:OSEN) 오늘 사직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두산 대 롯데의 사직경기는 우천으로취소되었습니다. 아짐부터 계속비가내렸고 오후들어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좀전인 5시38분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한간에는 오늘 경기 감독관이 출근이늦어서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취소가 지연되었다고합니다. 4/5(수) 사직넥센전 5/9(화) 대전 한화전에 이어 오늘 5/12(금) 사직두산전이 3번째입니다. 나머지 잠실 수원 인천 수도권은 무난히 할것으로보이고 대구는 현재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며 내일도 홍상삼 레일리가 그대로 등판합니다. 내일은 오후 5시경기입니다. 한편 나머지 4개구장 소식은 롯데 톡 야구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단 한화승리.. 2017. 5. 12.
(속보)FA 용덕한 FA 포기하고 NC코치로 변신 FA 용덕한 결국 은퇴선언 (사진출저:NC다이노스) 용덕한 선수가 지난 2004년 입단해 두산-롯데-KT-NC에서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냈다. 4팀에서 모두 백업 포수로서 맹활약 하였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한 용덕한은 2009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등공신이었고 2012년 김명성과 맞트레이드로 롯데 이적후에도 역시 2012 준플에서 이번엔 친정팀 두산에 비수를 꽅은바 있다. 2014년 시즌 종료후 KT로 이적한 용덕한은 2015년 7월 NC로 이적해 올시즌까지 뛰었다. 선배로서 지시하는 지도자가 아닌 선수에게 다가가고 들어주는 코치가 되고싶다고합니다. 선수로 일찍 은퇴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로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구단에 감사다고 합니다. 2군인 고양 다이노스 배터리 코치로 일한.. 2016. 12. 7.
김동한 롯데행 김성배 I SAY GOOD-BYE (사진출저:OSEN) 또 두산과 롯데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지난 5/31일 고원준-노경은 트레이드 이후 근 2달 만에 또다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엔 롯데가 두산 출신 투수 김성배를 내주고 내야수 김동한을 받아왔다. 김성배는 2012년 2차 드래프트로 두산에서 롯데 이적한 이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해와 올해의 최악의 성적으로 결국 올시즌 중반 2군으로 간 이후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중간에 한번 올라왔지만 결국 다시 2군으로 간 선수다. 반면 내야수 김동한은 수비와 주루플래이가 좋다 올시즌 1군에서도 27경기 정도출전했다. 지난해 군복무(상무)를 마치면서 군필이기도 하다. 롯데는 이로써 내야수 경쟁도 치열할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한은 롯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지.. 2016. 7. 23.
어부지리5위(9/21일 KBO 리그 종합 아이고 의미 없다(9/21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네이버) 롯데는 경기는 없었다 대신 5위 경쟁을 펼치는 5위 SK이와 7위 KIA의 경기가펼쳐졌습니다. 양팀 투수는 양현종 대 김광현의 두 좌완이 맞대결 우리나라최고의 좌완 투수의 맞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수비수들이 도와주지 못하며 먼저 강판을 당했고 이것을 잘 이용한 KIA가 SK이를 7대0으로 이기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나며 63승70패로 단독7위를 유지했다. 반면 SK이는 63승1무69패로 롯데에 승률에서 4776대 .4772로 4모차이로 6위로 추락했다. 반면 롯데는 휴식일날 어부지리로 5위가 되었다. 마산에서는 넥센이 NC를 4대1로 잡고 올시즌 상대전적 3승12패까지 끌고갔다. 74승1무59패로 단독 3위를 유지하며 내심 2위 자리를 넘.. 2015.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