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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19

IBK 6년연속 챔프전 진출-3/21(수)17-18 V-리그 여PO3) 2년 연속2위팀 우승 보여줄꼐 (3/21(수)17-18 V-리그여 PO3) (사진출저:뉴스1) 1차전 완승을 거두고 2차전 일격을 당한 IBK기업은행과 2차전 국내선수들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의 최종 3차전 화성대결 1세트 중반까지는 국내선수들이 똘똘 뭉친 현대건설이 15대11까지 앞섰다. 하지만 메디의 연속 서브득점이 나오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후 16대14에서 상대 범실에 이어 김미연의 3연속 블로킹이 나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IBK가 살아났고 메디 김희진이 활약과 상대 범실로 1세트를 IBK이가 따냈다. 2세트도 쉽게 따낸 IBK 그러나 3세트도 다시 위기를 맞았다. 3세트 다시 살아난 현대건설에 15대19까지뒤졌지만 이고은 김희진 메디의 활약으로 23대23 동점을 만들었다. 이고은의 .. 2018. 3. 21.
IBK 완승-3/17(토)17-18 V-리그 여PO1 예상대로 완승 (3/17(토)17-18 V-리그 여 PO1) (사진출저:더 스파이크) 포스트시즌 강자 IBK이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메디 김희진 고예림의 활약으로 완승 거두었다. 3전 2선승제에서먼저승리했다 3전 2선승제 경기에서 모두 1차전승리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건설은 서브리시브 불안등으로 완패를 당했다. 두팀의2차전은오는 3/19일 오후 7시 수원에서 벌어진다. 2018. 3. 17.
대한항공 3위확정-3/11(일)17-18 V-리그 우카 3연승으로 시즌 마무리 (3/11(일(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시즌 막판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와 플레이오프가문제인 대한항공의 인천경기 두팀은 모두 용병 파다르와 가스파리니 없이 경기를 치렸다. 1.2세트는 접전끝에 우리카드가 따냈다 3세트는 우리카드의 완승으로 끝이났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막판 3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용병 파다르는 3세트 24대6에서 마지막 서브를 하기위해 나왔다. 비록 범실로 점수와는 연길되지못햇다. 용병 파다르가 내년에 국내에서 뛴다고해도 우리카드가아닌 다른팀에서 뛸수밖에 없다. 한상정 나경복등 신예 선수들이 활약이 돋보였다 14승22패 승점 46점으로 6위로 마무리했다. 2위냐 3위냐 큰 의미가 없는 대한항공은 주전보다는 백.. 2018. 3. 11.
한전 4위로 GS 4위 확정실패-3/6(화)17-18 V-리그 역시 전력을 다하는팀과 안하는팀이 차이 (3/6(화)17-18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이미 2위를 확정지은 IBK는 오늘주전을 그대로 기옹하며 정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상대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선 GS칼테스 장충 홈 마지막경기었다. 메디 김수지의 활약으로 IBK이가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귀주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20승9패 승점 58점을 기록했다 남은 1경기과 상관없이 2위는 확정지었다., 아직 플레이오프전까지는 12일이나 남아 있어 전력을 다하며 플레이오프를 대비했다. 한편 이날 승리했으면 5연승 홈마지막경기 승리에 순위도 4위를 확정 질 기회를 놓친 GS칼테스다 이날 패배로 13승16패 승점 37점으로 2점차 4위다. 남은 1경기 결과에 따라서 최종순.. 2018. 3. 6.
현캐 2점 남고 IBK 1위 희망 이어가-2/25(일)17-18 V-리그 현건 3위확정 우카는 탈락 (2/25(일)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4점차 뒤진 2위 IBK기업은행과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확정지은 3위 현대건설의대결 현대건설은 사실상 3위가 유력하고 무리하게 2위 할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새용병 쇼냐가 부진하고 이다영도 무릎이 좋지 않아 오늘 결장했다. 오늘 승패보다는용병 쇼냐의 정검 신진급 선수들 정검 주전선수들 컨디션 정검이 우선이었다. 결과는 용병 메디가 활약한 IBK의 세트스코어3대0 완승으로 끝이났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었다. 승점 55점 19승9패를 기록한 IBK기업은행이다 이미 1게임 덜치른 도로공사에 1점차로 따라붙었다. 일단 남은 2경기 승점 6점을 모두 해놓고 도로공사의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입장이다. 현대건설은 김주향 고유민.. 2018. 2. 25.
IBK 도공 끝까지 가즈아-2/17(토)17-18 V-리그 한전 자력으로는 준플 힘들어져 (2/17(토)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승점 53점의 도로공사와 48점의 IBK의 6라운드 김천 맞대결 상대전적에서도 3승2패로 근소하게 도로공사의 우세다. 만약 오놀 도로공사가 승점 3점을 얻으면 1위경쟁은 사실상 끝이난다. 지더라도 승점 1점 얻어도 4점차를 유지하기 때문에 유리한입장이다. 반대로 승점 3점을 IBK이가 승리하면 1위 싸움은 다시오리무중이 된다. 결과는 메디를 필두로 김희진-김수지-김미연-고예림등의활약한 IBK의완승이었다.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며 승점 51점 18승8패로 승점 2점뒤진 2위가 되었다. 반면 도로공사는 이바나가 맹활약했지만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하며 완패를 당했다. 승점 53점 18승8패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지만 .. 2018.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