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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22

(속보) 롯데 송승준 플레잉 코치 선임 (속보) 2021시즌 도중 은퇴하고 정식 코치 프런트 실무자 된다 롯데 투수 송승준이 2021시즌부터 플레잉 코치가 된다 2021시즌 도중 은퇴경기 및 은퇴식도 치른다고합니다 송승준은 해외 진출 특별지명으로 2007년 부터 올해까지 14년간 롯데에 활약한 프랜차이즈 선수다 구단은 그동안 헌신했던 송승준을 팀에 필요한 귀한 인재로 판단해 현역 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 돕겠다고 합니다 평소 선수단 사이에서 신망을 두텁고 코치들과의 관계도 좋은 송승준은 선수와 지도자간 가교 역할을 기대한답니다 송승준은 2021시즌을 선수 생활도 지속할수 있다 시즌중 은퇴 경기를 치르며 현역생활을 마무리 하고 이후 코치 프런트 현장 실무 홍보 업무등 다양한 업무를 익실수 있도록 구단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송승준은 "현역 마.. 2020. 11. 2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아직 번즈는 타격감이올라오지않아조금더지켜본다고합니다. 지난주 수요일 내려갔으니 10일미면 주말 경기엔 가능하지만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송승준 역시도 조금더 지켜본다고합니다 일단 노경은의 계속해서 선발로나온다고합니다 오늘 롯데가 이겼습니다 대승은 했는데 투수들이 조금 아쉽네요 (김원중이 일요일 등판이 가능한가 말이다) 2018. 4. 2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의 약점을 어떻게 보안할까요 3루수는 한동희로 포수는 나나랜드혹은 이적생으로가면되지 하위타선은 한동희가 나 새로우는 선수가 주도권을 잡아야 하지않을까 (일단 잘하즈아)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민병헌은 전준우가 팀 적응하는데 많이 도와주었다고합니다 또한 포스트시즌 가면 실력 외적인 점들을 돕겠다고합니다 (음 민뱅 역시 잘해라이)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투수진들이 올해도 잘할수 있을까요 (음 잘할꺼다)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는 3/30일 홈개막전과 31일 사랑의 페스티벌얘매를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매도 최대 4주전부터 가능하다고합니다 홈개막3연전은 3/9일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사직구장 좌석도일부가 교체되거나 신설 될예정이라고합니다 롯데.. 2018. 3. 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다음 FA에도 큰손이될수있을까요 (음 ***은 영입해야지)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민병헌 선수가 올해 더 잘하고싶다고합니다 (너만 잘하면 된다) (사진출저:MK스포츠) 올해도 롯데의 신인 이적생들이 잘할수있을까요 (음 이적생들 다들 잘하즈아) (사진출저:MK스포츠) 송승준은 후배들을 잘 받쳐주는거라고합니다 롯데의 정신을 물려주는것이 목표이며 이왕이면우승하고주는게 목표라고합니다 (승준아 잘하즈아)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주장이 팀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고있습니다 (음 개그는 태인에게) 롯데의 내외야 경쟁은 아직 끝나지않았다고합니다 단정 NO 안정 NO라고합니다 (음 당연하거 아이가) (사진출저: MK스포츠) 롯데가연습경기에서 LG에 5대2 8회 강.. 2018. 3. 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엠스플뉴스) 명우-효준-대호 (왼쪽부터) 문규현이 경쟁은 아주좋다고합니다 (음 그래도 주전유격수는 너다) (사진출저:OSEN) 윤성빈은 2차캠프지인 오키나와까지 가고싶다고합니다 일단 페이스 유지가 우선이라고합니다 (성빈아 올해는 1군서 많이보자) (사진출저:OSEN) 송승준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도 올해 불꽃을 태우겠다고합니다. (승준아 잟하즈아) (사진출저:엠스플뉴스) 고효준은 올해 롯데가 큰일을 낼것이라고합니다. 1군에서 중간계투로서 마당쇠 역할을한다고합니다 (음 잘하즈아 고효준 근데 사진 ㅋㅋㅋ) 2018. 2. 1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부산일보) 손아섭 선수는 올해도 장타력 향상을노린다고합니다 (뭐 다 좋은데 타점좀 많이 먹자이) (사진출저:부산일보) 조원우 감독은 화두는 경쟁강화와 부상관리라고합니다. 특히 무주공산이 3루와 포수 경쟁을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또한 외야역시 치열한 경쟁이라고합니다. 3루수는 정훈과 신인 한동희가 도전한다고합니다. 포수는 나원탁 나종덕 강동관이 경쟁중이고 또한 이적생들이 활약도 기대가 된다고합니다. 이병규와 나원탁 조무근에게 기대를 걸고있다고합니다. 부상은 당하면 안되기때면 부상방지 노력도 병행한다고합니다. (음 아주 잘하고있어요 감독님) (사진출저:부산일보): 현지인이라고해도믿겠. 송승준은 올해도 많은이닝 소화라고합니다 (승준아 올해도 잘 부탁한다이) (사진출저:부산일보) 고.. 201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