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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10위3

롯데 대승으로 홈경기 1무포함 6연패 탈출 (20-1-31) 롯데 6월 대반격 살아나나 8위 전쟁도 아무도 모른다 (20-1-31) 지난주 3승2패를 기록한 두산과 지난주 4승2패를 기록한 롯데의 부산시리즈 첫날 경기 두산은 보상선수로 NC에서 이적해온 박정수 롯데는 최근 살아난 프랑코가 나왔다 롯데는 장단 19안타 3볼넷 2개의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18대9로 대승을 거두며 홈6연패를 탈출했다 롯데는 1회말 전준우 정훈 적시타와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롯데가 3대0으로 기분좋게 앞서나갔다 두산도 3회초 장승현 정수빈이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3점을 만회하며 3대3 동점을 만들었다 4회말 롯데는 김민수의 행운의 2루타와 추재현의 2점홈런으로 다시 순식간에 7대3으로 롯데가 앞서나갔다 롯데는 5회말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시완의 2타점 적시타 추재현 2타점 손아섭 전준우 .. 2021. 6. 8.
[47차전]6/2(수)VS 키움 [고척] 2-4승(17-1-29,10위) 2021. 6. 2.
진짜 야구 몰라-4/20(금)2018 KBO리그 대호는 오늘도 홈런 2개 (4/20(금)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사실상 신인 윤성빈 SK이는 용병 켈리었다. SK 상승세를 생각하면 SK이가 승리가 보였다. 하지만 야구는 몰랐다 2회초까지는 그랬다 1회 불안한 윤성빈이 결국 2실점을 먼저했다. 하지만 롯데는 2회말 갑자기 제구가 난조를 보인 켈리를 상대로 1사1루에서 연속 3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3회말에는 2사후 이대호의 몸에 맞는볼과 이병규의 볼넷으로만든 2사12루에서 민병헌의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한동희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신본기가 펜스 상단을 맞는 3타점 2루타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SK이가 추격을 했지만 이대호의 홈런 2방으로 위기를 넘겼고 8회말 문규현이 2타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롯데는 1.. 201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