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민호4 심판만 야구 잘보면돼-8/30(수)2017 KBO리그 심판만 야구 잘보면된다고 (8/30(수)2017 KBO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롯데야구는 요즘 잘한다 심판만 공정하게 본다면 말이다. 어저체럼 13대9의 야구가 아니라 9대9 야구가 되어야 한다 오늘 롯데는 두산 신예 함덕주에게 6회까지 거의 막혔다. 안타2개 볼넷 2개로 꽁꽁 막혔다. 하지만 송승준 역시 뛰어난 위기 관리능력으로 6회까지 잘 버텼다. 승부는 7회 2사후 강민호가 한때 배터리 호흡을 했던 김승회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홈런을 쳤다. 이것이 롯데가 깨어났다 롯데는 8회 1사후 황진수-전준우의 연속 안타로만든 1사13루에서 손아섭의 희생플라이 이어 전준우 도루 성공 그리고 최준석의 적시타 이대호의 2점홈런으로 순식간에 5대0으로 벌였다 롯데는 8회와 9회 연속 안타로 위기를맞았지만 1점씩.. 2017. 8. 3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최준석선수가 이대호와 함께 팀도 살리고자신도 명예회복에 나선다고합니다 (둘다 잘하세요 화이팅 랑데뷰 많이 때리고) 박시영은 작년과 달라진상황에서 지난해보다 잘하겠다고합니다. (그래 시영아 중간에서 잘부탁해 선발도 가능하니 화이팅) 독기 품은 오승택이 더이상 물러날때가 없다고합니다 (독기보다 멘탈이 중요하다 님은) 송승준이 독하게 마음먹었다고합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해야죠 올해도 못하면 그냥 끝 아닙니까) 체력단련에서 야수는 강민호 투수는 손승락과 송승준이 잘한다고합니다 (음 강민호 잘하네) 신본기는 충분히 기회가 있지만 김상호는 기회가 적은데요 이두선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본기야 반반이지만 상호는 백업이나 대타겠지뭐) 롯데는 내일 오전 잠시인천 공항에 귀국한뒤.. 2017. 2. 23. 나경민 이 이름 꼭 기억하자-7/20일 프로야구 소식 물론 오늘의 수훈 선수는 강민호다 그러나 (7/20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롯데는 늘 그랬지만 챔피언스데이날 강하다 특히 원정 유니폼이면 더욱더 강하다. 롯데는 1회초 믿었던 레일리가 4실점을 하였다 특히 나지완이 또 홈런을 쳤다. 아 오늘도 힘들겠구나 하는 순간 1회말 나경민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맥스엘-강민호의 3타점으로 4대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롯데는 레일리가 2회 밀어내기로 1실점 하였고 이후 헥테에게 꼼짝하지 못했다. 스코어는 7회말까지 5대3을 유지하고있었다. 승부는 8회에 갈렸다. KIA는 8회 2사 만루 기회를 놓쳤다. 특히 필의 견제사가 결정적이었다. 롯데는 8회말 1사후 또 나경민이 포문을 열었고 맥스엘이 1타점 3루타에 이어 황재균의 2루 땅볼때 2루수 서동욱.. 2016. 7. 2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조원우 감독의 믿음의 야구가 잘 풀리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땜방선발로나온 이성민에게 한번더 기회를 준다고합니다. 또한 송승준의 복귀도 빠를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오늘 경기도성급하지 않고 미래를 보는 베짱 야구가 돋보였습니다. 오늘 역전승은 감독의 용병수이 뛰어났습니다. 윤길현은 롯데 이적후 첫승을 챙깁니다. 주장 강민호 역시 롯데의 강민호입니다. 오늘은 오늘 이야기 말고는 할게 없습니다. 2016. 4. 2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