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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단비여2

신한은행 외곽슛 앞세워 우승후보 우리은행에 완승 용병없는 6개구단 올시즌 춘추전국시대로 가나요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신한은행과 지난해 정규1위를 차지한 우리은행의 아산 홈개막전 경기 신한은행이 외곽슛을 앞세워 강력한 우승후보 우리은행에 73대55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1쿼터 3점슛 4개와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29대19로 앞섰고 이 스코어는 끝까지 유지되며 완승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19득점 활약과 이경은 한채진 유승희의 활약으로 완승이었다 3점슛만 11개로 성공이었다 신한은행은 기분좋은 2연승으로 단독 선두가 되었다 올시즌 용병 없는 치르는경기 일단 신한은행의 2승이다 우리은행은 상대 외곽슛을 막지 못했고 박혜진이 부상이 너무나 아쉬웠다 우리은행은 1승1패가 되었다 내일은 부천에서 삼성생명대 하나원큐의 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과연 2승팀이 .. 2020. 10. 15.
승부는 원점으로-3/13(화)17-18여자프로농구 PO2 역시 단비여 (3/13(화)17-18 여자프로농구 PO2)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1패로 궁지에 몰린 신한은행이 기사희생했다. 오늘 인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접전끝에 72대68로 승리를 거두었다. 역시 김단비었다. 1차전 부진했지만 2차전 23득점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되었다. 여기에 쓘튼 유승희가 맹활약하며 4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1쿼터 시작과 함꼐 KB가 10대2로 앞서며 오늘도 1차전 재연처럼 보였다. 하지만 곽주영 슌튼 김단비의 활약으로 접전을 만들었다. 이후 두팀은 역전에 역전 접저을 펼쳤다 4쿼터 종료 7분전 박지수가 5반칙 퇴장당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유승희의 역전 3점슛에 이어 그레이와 용병 김단비가 활약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유승희가 마무리했다. 결국 72대68로 승리를 .. 201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