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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은3

(속보)FA12호 FA투수 윤규진 1+1년 최대5억에 한화잔류 (속보) 오전엔 KIA김선빈 오후에는 한화 윤규진 FA계약 FA 투수 윤규진이 1+1년 5억 (연봉4억,옵선1억)에 한화 잔류를 선택했다. 계약 1년차일때는 연봉 1억7천만원이다 1년을 더 뛰게 된다면 2년차 연봉은 2억 3천이 된다고합니다 윤규진 선수는 부담없이 시즌 준비를 하게 되어서 홀가분하다 이제는 팀이 이기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것만 생각만 하고 야구 외적으로도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계약소감을 밝혔습니다. 구단은 윤규진선수가 좋은성적으로 팀에 기여함은 물론 후배들에게 긍정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윤규진 선수는 2003년 한화 입단했고 선발과 중간계투를 때로는 마무리로 활약했던 윤규진은 빠른공이 주무기이다 1군 통산 성적은 410경기 출장 810.1이닝 4.. 2020. 1. 14.
FA11호계약 FA내야수 김선빈 4년 총액 40억에 KIA 잔류 안치홍 놓친 KIA 김선빈은 놓치지 않았다. FA 내야수 김선빈이 4년 총액 (계약금16억 연봉4억5000만원*4 옵션6억)에 KIA 잔류를 선택했다. 김선빈과 10년 내내 키스톤콤비었던 안치홍을 놓친 KIA는 김선빈을 잔류로 충격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렸다. 김선빈은 2008년 입단해 11시즌 동안 1035경기 출장 타율 .300 973안타, 23홈런, 351타점,502득점, 132도루를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김선빈은 계속해서 KIA에서 뛰게 되어 기쁘고 인정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팀이 한단계 성장할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끝에 계약을 이른만큼 올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며 운동에만 전념해 올시즌 팀이 좋은성적을 내는데 보탬이 되.. 2020. 1. 14.
(속보) 한화 조영우 SK 간다. 정우람 보상 선수로 조영우 전격 SK 행 (사진출저:OSEN) 올시즌 FA 정우람을 한화에 내준 SK이는 오늘 한화에서 보상선수로 투수 조영우를 영입했다. 지난해 2014년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조영우는 1군경기는 지난해 6셩기 올해 1경기 출전한 유망주다. SK이는 차세대 선발투수로 쓸 예정이다. 이로써 가장 많은 FA 6명이 신청한 SK이는 3명 재계약 (박정권-채병용-박재상)계약을 하고 3명은 (정상호-윤길현-정우람)은 타팀에게 내준 대신 최승환-김승회-조영우를 얻었다. SK이는 정우람의 보상 선수 조영우와 현금 8억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올시즌 FA 신청한 22명중 19명의 거취 그리고 보상선택도 모무 마무리 되었다. 남은 3명중 김현수는 사실상 볼티모어 행이 확정되었다. 이제 남은 선수는 단.. 201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