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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이는2

(속보) FA 19호 계약 최준석 NC간다 (속보) 최준석 롯데와 계약후 무상트레이드로 NC행 (사진출저:일간스포츠) FA 미아위기었던 최준석이 극적으로 팀을 구했다. 일단 롯데와 연봉 5500만원에계약후 KBO 승인이 떨어지자마자 NC로 이적했다. 롯데는 조건없이 무상 트레이드로 최준석의선수 생활을 이어주었다. NC 윤영준 단장은 아직 가능성이있는선수이고 선수 생활 의지가강해서 영입했다고전했다. 최준석은 롯데에 구단에 감사하고 NC에서 열심히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FA 대상자 20명중 19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잔류13명(문규현-권오준-손아섭-정의윤-손시헌-이종욱-지석훈-박정진-김주찬-김승회-이대형-안영명-정근우) 이적6명 (황재균-강민호-민병헌-김현수-채태인-최준석) 사인앤 트레이드 2명 포함 이다. 이제 남은 선수는 이우민이다 .. 2018. 2. 11.
(속보)FA 3호 계약 삼성 권오준 잔류 (속보) 2년 총액 6억에 삼성 잔류한 권오준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권오준이 2년 총액 6억(계약금 2억 연봉1억5천*2 옵선 최대1억)에 삼성에 잔류했다. 1999년 입단한 이후 2003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뛰었다. 이후 중간계투로서 삼성왕조시절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3번 받은 이후 재활을 마치고 재기에 성공했다. 권오준은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과 열심히 해서 팀이 다시 정상권으로 올라갈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신청18명과 기존이2명 포함 총 20명중 3명이 FA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4호는 누가 될지 아지궁금하다. 2017.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