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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이모저모17

롯데자이언츠 첫 우천취소 롯데 첫 우천취소 잠실 인천도취소 (사진출저:OSEN) 한화 대 롯데의 대전경기를 필두로 잠실 LG 대 두산 인천 KIA 대 SK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오전부터 내린비가 계속 내리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되어 결국 취소되었다. 지금 당장 그친다하더라도 운동장 사정상 힘든 상태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결국 원정에서 1번도이기지 못한 롯데는 사직으로 가게 되었다. 한화는 수원이다. 잠실에 있던 LG는 사직으로 두산은 계속홈에서 가진다 SK이도 홈에서 가지고 KIA는 홈인 광주로간다. 나머지 2개구장중 고척돔인 KT 대 넥센전은 무난히 치려진다 마산도 현재까지는진행이 가능하다고한다. 나머지 구장 소식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2018. 4. 5.
(속보) 롯데 새유니폼 공개 (속보) 롯데자이언츠 새 유니폼 이건 꼭 사야 돼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가 새 유니폼과 새 로고를 공개했다. 구단은 지난 1년간 팀이 긍정적인 변화와 팬들에게는 명확하고 일관된 이미지를 제공하기위해서 만들었다고합니다 새로운 유니폼은 시원한 홈런 타구의 직선과 곡선을 조화롭게 표현했다고합니다. 홈 유니폼은 기존 스트라이프에서 무늬 없는 깔끔한 흰색 바탕에 레드 색상의 시그니처를 가슴에 배치해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열정을 느낄 수 있게 연출했다고 합니다 . 원정유니폼은 기존 검은색 바탕에서 부산 바다를 담아낸 다크네이비 색상으로 변경해 바다처럼 깊고 파도처럼 힘찬 인상을 주고자 했다고하며 기존 유니폼과는 전혀 다른 변신에성공했습니다. 신규 VI는 기존 자이언츠 흘림체를 재해석했고 날카로운 새.. 2018. 3. 5.
(속보)FA7호 SK 정의윤 잔류 확정 4년 총액 29억에 SK 잔류 (사진출저:SK 홈페이지) SK 정의윤의 4년 총액29억에 SK 잔류를 선언했다. 계약금 5억 연봉3억*4 옵션12억등 총액 29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정의윤은 계약후 홀가분하다 구단이 나에게 어떤걸 기대하는지 잘안다 그 기대에 보답한 선수가 되겠다 성원해주신 팬들께도 감사드린다고합니다. 2005년 LG입단후 2015년 트레이드로 SK로 이적했다. 이로써 문규현-황재균-권오준-강민호-손아섭-민병헌에 이어 7번째 계약 체결이다. 아직 김현수포함 13명정도가 남아있다 로테이션상 다음은 이적이 아닐까 싶다 2017. 12. 7.
(속보)FA14호 이진영잔류로 끝 이번 FA 너무 재미없게 끝났다.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용덕한을 제외한 FA 신청자 14명중 13명의 행선지가 결정 된 이후 유일하게 남은 이진영이 원소소팀인 KT에 남았다. 2년 총액 15억예 계약을 체결하였다. KT 구단은 경험 많은 선수와다시할수있으 기쁘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갈 능력이있다고합니다 이진영 역시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14명의 행선지가 모두 결정되었다. 잔류 9명 국내이적4명 해외이적 1명 이렇게 끝이났다. 하지만 역대 FA중 가장 재미없는 이번FA이었다. 2017. 1. 26.
(속보)차우찬 보상선수로 LG 투수 이승현 지명 차우찬-최재원 우규민-이승현 이적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차우찬을 이적으로인해 삼성은 LG로 부터 투수 이승현을 지명했다, 이승현은 2010년 입단해고 지난해 1군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15경기에는 승패없이 방어율 5.17를 기록했고 올시즌에는 3승1패3홀드 5.49로 LG 중간계투진이 힘을 보탰다. 삼성은 허약해진 계투진에 힘을보태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이로써 삼성은 차우잔의 연봉 200%인 8억과 이승현을 받게 되었다. 결국 차우찬-최재원과 우규민-이승현이 2대2 트레이드 한셈이되었다. 2016. 12. 22.
(속보)우규민 보상선수로 삼성 최재원 지명 사상 처음 2년 연속 보상픽 최재원 선수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LG 트윈스는 FA 투수 우규민이 삼성에이적에 따라 보상선수와보상금 혹은보상금만 받을수있는권리가있다. 오늘 그 권리를 행사할수있는 마지막날이다 LG는 삼성 외야수 최재원과 보상금 8억을 받게되었다. 문제는 최재원 선수가 지난해 삼성에서 NC로 FA로이적한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온 선수인데 1년만에 즉 2년 연속 보상픽으로 가게 되었다. 지난해 김승회가 두번째 보상선수로 간바 있고 과거 2012년 임훈 선수가 롯데로 보상선수로 왔다가. 정대현이 입단으로 다시 SK이로 보상선수로 간 바 있다. 아무튼 2년 연속 보상선수로 가게 된 최재원 선수는 내야 경험도있어서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LG는 외야가 넘쳐나기 때문에 내야로활용할지 .. 2016.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