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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패배5

[125차전]9/10(토) 대 LG [잠실]9-6패(56승69패.8위) 스코어보드 9월10일 17시00분 잠실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0 4 0 0 0 0 2 - - - 6 8 1 7 LG 0 0 0 7 0 0 0 2 - - - - 9 11 0 5 [결승타] 없음 [3루타] 안익훈(8회) [2루타] 손아섭(3회) 오지환(4회) 이천웅(4회) 강민호(9회) [실책] 신본기(4회) [도루] 오승택(4회) [도루자] 정성훈(5회) [주루사] 김준태2(3 4회) [병살타] 이병규(2회) 김상호(2회) 김용의(3회) [포일] 김준태(4회) [폭투] 이동현(4회) 김성재2(4회) 임정우(9회) [심판] 이민호 김정국 정종수 김병주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 2016. 9. 10.
[99차전]8/7(일) 대 두산 [사직]12-7패(47승52패.6위) 스코어보드 8월7일 18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두산 2 2 2 1 0 4 0 0 1 - - - 12 17 1 5 롯데 0 0 2 0 0 2 0 0 3 - - - 7 12 0 3 [결승타] 허경민(1회 무사 1루서 좌월 홈런)[홈런] 허경민5호(1회2점 레일리) 양의지13호(2회1점 레일리) 맥스웰4호(3회2점 유희관) 박건우14호(6회2점 이명우) 정훈1호(9회1점 허준혁) [2루타] 황재균(2회) 홍성흔(3회) 허경민(4회) 김주현2(6 9회) 오재일(6회) 김재환(8회) 김상호(9회) [실책] 오재원(6회) [도루] 오재원(3회) 이여상(7회) [병살타] 에반스(1회) 허경민(7회) [포일] 강민호(1회) [폭투] 레일리(3회) [심판.. 2016. 8. 7.
왜 작년 6월10일 생각나는걸까-6/14일 프로야구 소식 허무하다 허무해 (6/14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내가 늘 강조하던 6월 6월의 악몽은 더이상 안된다고 그렇게 소리쳤고 6월에 제발 승률 5할이라도 하기를 바랬다. 그러나 오늘 또다시 지난해 악몽의 경기가 재현되었다. 롯데는 차세대 에이스 박세웅 그리고 넥센은 미래의 에이스가 될수 있는 최원태가 나왔다. 박세웅은 1회 고종욱에게 솔로홈런을 맞은것을 빼면 7회까지 너무나 완벽했다. 최원태는 3회까지 잘던졌지만 4회 2사후 4실점 5회 2사후 1실점으로 무너졌다. 그러나 가능성을 보여준 최원태었다. 롯데는 8회초 1점을 추가하며 6대1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 했다. 그러나 롯데는 8회말 무사 12루에서 박세웅을 강판 시켰다. 아쉽다. 차라리 8회말에 다른 투수를 올리든지 아니면 박세웅에게 조.. 2016. 6. 14.
기분 탓일까-6/2일 프로야구 소식 왜 루징 내지 스윕 당한 기분이지 (6/2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는 올시즌 두번째 스윕 기회가 왔다. 박세웅 대 주권 두 영건이자 우리나라 미래의 에이스 대결이다. 한번 맞대결에서는 박세웅의 신승이었다. 오늘도 두 투수는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까지 보여주며 완벽했다 박세웅은 3회 실점을 했지만 실책이 빌미가 된 실점이라 비자책으로 남았다. 특히 6회 무사 13루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특히 자신이 타구를 잡아 병살타로 처리했다. 주권 역시 1.2회 위기를 잘 넘겼다 4회 1실점 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았다. 두투수 모두 멋진 피칭을 보여주었다. 박세웅은 8이닝 1실점 무자책 주권은 7이닝 1실점이었다. 승부는 찬스에 살리지 못한 롯데의 패배다. 초반은 그렇다치더라도 8회 2사 1.2루.. 2016. 6. 2.
점수 낼떄 점수를 내야지-5/17일 프로야구소식 반대로 안줘도 되는 점수를 (5/17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가 1회초 세든이 몸도 풀리기전에 간단하게 1점을 뽑았다. 하지만 무사 1.2루에서 최준석의 중견수플라이떄 2루주자 김문호가 3루 아웃이 아쉬었다. 반대로 2회말 1사 2.3루에서 손용석의 3루 땅볼을 홈에 송구한공이 실책이 연결되면서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이 두장면에서 롯데가 확실하게 기선 제압이 기회와 동점 위기를 넘길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결국 이 대목에서 졌다. 송승준은 3회까지 또다시 5실점하며 또 조기 강판을 당했다., 결국 승부는 여기서 갈렸다. 롯데는 안타수에 2개가 앞섰지만 앞서 말한대로 잔루가 많았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18승20패로 8위로 떨어졌다. SK이는 오늘 승리로 21승17패로 승률에서 .. 201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