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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멀어져간다2

롯데 5강 희망을 막은 KIA 우익수 최원준(58-5-63) 롯데 6연승 실패 손아섭과 최원준 극과극 우익수 수비 (58-5-63) 전날 패배로 다시 9위와 2게임차가 된 8위 KIA와 전날 승리로 5연승으로 5위에 3게임차를 유지한 8위 롯데의 사직경기 KIA는 최근 선발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윤중현 롯데는 후반기 최고의 에이스 박세웅이 나왔다 KIA가 4대2로 승리했다 롯데가 3회말 내야 땅볼로 먼저 선취점을 뽑았지만 KIA는 4회초 박정우의 역전 2타점으로 2대1로 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5회초 유민상의 홈런으로 3대1이 되자 롯데는 5회말 내야 땅볼로 한점을 만회하며 3대2로 바로 따라붙었다 이후 두팀은 찬스에서 득점실패와 주루사 번트실패도 8회말까지 두팀은 득점에 실패하며 승부는 알수가 없었다 KIA가 9회초 최형우의 적시타로 4대2가 되었지만 롯.. 2021. 10. 6.
점점더 멀어져간다-9/12(수)2018 KBO리그 이제 우리의 야구는(9/12(수)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이제 진짜 벼랑 끝에 몰린 롯데 그 마지막 희망은 노경은이었다. 하지만 노경은도 3회 홈런 3방으로 무너졌다 두산은 홈런 5방으로 11점을 뽑았다. 승부는 그걸로 끝이었다 롯데가 뒤늦게 추격했지만 홈런 5방에 무너지고말았다. 롯데는 정수빈에게 생에 첫 연타석 홈런을 선사했고 김재환에게 또 2개의홈런을 허용했다. 롯데는 13대9로 패함에 따라 52승2무64패로 단독 8위다 5위와 5.5게임 반까지 벌어졌다. 남은 게임이 26게임을 감안하면 최소 18승8패를 해야 희망이 생기기 때문에 힘들어졌다 두산은 이날 승리를 거두며 79승42패로 단독선두다 이제 우승 매직넘버도13으로 줄였다. LG는 9회 상대폭투로 동점 10회말 정주현의 끝내.. 2018.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