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발 쫌 잘해라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안중열인스타그램) 수석 코치겸 투수코치 김원형이 잘할수있을까요 길현이와의 소통이 잘될것 같은데 내년에 8회를 막아줄수 있을까요 (김원형 코치님 믿어요) 레벨이 다른 내야수 김민수와 포수나종덕이 2017시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까요 그리고 신인왕까지 나올수있을까요 (신인왕 니꺼다) 오승택 선수가 내년엔 두터운 내야진을구축한다고합니다 (수비 연습 많이하세요) 이정민-문규현이 롯데 납회식에서 올해의팀플레이 투수부문과 타자부문을수상하엿습니다.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잘해주세요) 17년재 불우이웃 돕기가 고성범등 4곳에서 진행중입니다. (내년엔 가도록 해볼께요) 2016. 12. 3.
뒷심에 강해야 선두다-12/2일 프로배구소식 대한항공 짜릿한 역전승(12/2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삼성화재 2년만에 박철우가 돌아왔다 군복무와 부상으로 드디어 복귀를 한 박철우다. 1.2세트는 박철우의 삼성화재가 승리하였지만 3.4세트는 김학민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대한항공의 따냈다. 마지막 5세트도 듀스 접전끝에 대한항공이 따냈다. 14대14 듀스에서 삼성용병 타이즈의 서브 범실에이어 대한항공의 진성태의 가로막기로 세트스코어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9승3패승점 2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다 잡은경리를 놓친 삼성화재는 또다시 뒷심 부족을 들어냈다 6승6패 승점 19점으로 5위다. 남자부는 여전히 1위부터 5위까지 승점 6점차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 2016.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