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돈은 우민이는2

(속보)FA18호계약 안영명 한화 잔류 (속보) 안영명 2년 총액12억 대박 떠뜨리며 한화잔류 (사진출저: 한화이글스홈페이지) 한화 투수 안영명이 2년 총액 12억 (계야금 2억 연봉3억5천*2 옵션1억5천*2)에 계약했다, 2003년 한화 입단해 트레이드로 KIA이적후 6개월만에 이범호 보상선수로 다시 한화로왔다. 거의대부분 한화서 뛴 안영명은 계약 소감에 대해서 단장님 구단관계자님들에 감사하다. 전지훈련을 통해 몸을 잘 만들어 팀고 팬들에게 보탬이 되는선수가되겠다고 전했습니다. 구단관계자는 마운드의 활약과 후배들에게 모범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할것이라고전했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신청자 총 20명중 18명의 행선지가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잔류 13명 (문규현-권오준-손아섭-정의윤-손시헌-이종욱-지석훈-박정진-김주찬-김승회-정근우-이대형-.. 2018. 1. 2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채태인 페이스북) 결국 채태인이 롯데행이 최종확정되었습니다. 채태인은 1+1년 총액 10억 (계약금2억 연봉2억*2 옵션 2억*2) 에 넥센과 계약후 롯데 신인 좌완투수 박성민과 1대1 트레이드 단행하였습니다. 사실상 롯데는 채태인을 FA로 영입했고 보상금없이 미래유망주 한명을 내준꼴이되었습니다. 박성민은 올시즌 입단해 1년간롯데에서 뛰었고 2군에서 1승4패 방어율 9.11이었습니다. 넥센은 미래를 내다봤고 롯데는 현재를 보면서 데리고왔습니다. 괌에서 개인훈련중인 채태인은 고향팀에 돌아와서 설레인다고합니다. 어릴때 롯데 유니폼을 입고뛰는게 소원이었는데 고등학교졸업후 17년만에 입게되어서 기쁘다고합니다. 한편 채태인은 오는 26일 괌에서 개인훈련을 마치고 팀 합류.. 2018.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