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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연6

IBK 다시 선두로-1/1(화)18-19 V-리그) KGC는 7연패 셧아웃 패배(1/1(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IBK이가 알레나가 빠진 KGC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용병 어니와 김희진 고예림등 주전둘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IBK이는 승점 35점 12승5패로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흥국생명과 치열한 선두 다툼이다 GS와 도로공사도 추격도 만만치않다. 한편 알레가 빠지면서 7연패에에 빠졌다 7연패 동한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직전 도공전에 20점 이후승부가 역시 국내선수론 역부족을 들어냈다. 승점 16점 5승12패를 기록하며 5위다 사실상 오늘 패배로 포스트시즌은 물건너갔다. 남자부 KB는 OK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 이날 승리를 거둔 KB는 승점21점 .. 2019. 1. 1.
KB 7연패는 없다-12/11(화)18-19 V-리그 OK 2위 추격 실패 (12/11(화)18-19 V-리그) (사진출저:STN스포츠) KB손해보험이 펠리페 황두연의 활약으로 OK에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KB는 이날 승리로 6연패에서 탈출했다. 4승11패 승점14점으로 6위다. 반면 OK는 9승6패 승점 27점으로 3위다. 2위와는 여전히 5점차이다. 2018. 12. 11.
KB 4위만큼은 포기 못해-3/9(금)17-18 V-리그 4위는 KB가 할거다 (3/9(금)17-18 V-리그) (사진출저:더스파이크) 이미 4위를 해도 포스트시즌에 실패한 두팀 5위 KB와 4위 한전의 수원대결 두팀은 비록 포스트시즌 탈락했지만 마지막 자존심 4위는 포기할수없었다. 두팀은 결국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KB가 세트스코어 3대2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KB손해보험은 4세트부터 황두연의 활약으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18승17패 승점 51점으로 다시 4위가 되었다. 승수에서 앞서 4위가 되었다. 남은 1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 4위가 된다 그러나 패하면 4위는 알수없게 된다. 전광인 펠리페의 활약으로 2.3세트를 따낸 한전이었지만 아쉽게 패했다. 만약 오늘 승점 3점 승리를 했더라면 4위를 확정지을기회도 놓쳤다. 남은 한경기 일단 승점 3점.. 2018. 3. 9.
도공 일단 1위 안정권-2/9(금)17-18 V-리그 현캐는 의정부 징크스 깨지못하고 패배 (2/9(금)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선두도로공사과 4위 KGC인삼공사와의홈경기에서 이바나 박정아의 활약으로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승점 50점 17승7패로 2위에 7점차 선두다. 남은경기에서 6경기를 감안하면 일단 1위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볼수있다. 2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것이승리의 원인이었다. 반면 KGC는 3연패에 빠졌다. 10승14패 승점31점이다 3위와 9점차이를 유지했다. 남은 6경기를 감안하면 승점 3점짜리 6승을 해도 자력으로는 3위가힘들어졌다. 여자부는 사실상 3강은 거의 굳어지고있는 형국이다. (사진출저:스포츠월드) 남자부 현대캐피날은 올시즌 새롭게선보인 의정부에서약하다. 오늘도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 2018. 2. 8.
KB 다시 5위로-2/3(토)17-18 V-리그 흥국생명 KGC 잡았다 (2/3(토)17-18 V-리그) (사진출저:더스파이크) KB손해보험이 알렉스 황두연의 활약으로 4위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귀중한 승점 2점을 추가한 KB는 승점37점 13승14패로 5위가되었다. 4위 한국전력에 1점차로 따라 붙으며 내심 4위탈환도 눈앞에 두었다. 반면 한전은 용병 펠리페의 부진해 아쉬었다. 최근 3연패에 빠졌다. 그러나 승점은 추가했다. 12승15패 승점 38점으로 여전히 4위다. 3위와는 점점더 멀어져가고 5.6위에겐 추격을 허용하고있다. (사진출저:헤럴드경제) 흥국생명은 3위 욕심을 노리는 KGC 인삼공사에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승리를 거두었다. 이재영 공윤희 활약으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최근4연패에 성공했다. 승점 21점 6.. 2018. 2. 3.
올해도 대전에서 봄배구 열린다-3/12일 프로배구소식 현대건설 다 잡은 포스트시즌 놓쳐(3/12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오늘 장충은 올시즌 처음으로 남녀부가 동시에 열리는 경기었다. 같은 연고었지만 남자부 우리카드 따로 여자부 GS칼테스전 따로 열렸다. 그러나 올시즌마지막 홈경기만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같은날 열렸다. 이날 경기의 관심은 여자부가 더 관심이있었다. 반드시 승점3점 승리가 필요한 현대건설과 비록 5위가 확정되었지만 홈 마지막경기인 GS의 대결이었다. 반드시 승점 3점 승리가 필요한 현대건설은 고비때마다 범실로무너졌다. 반면 GS는 오히려 공격이 더 잘되었다 1세트를 따낸 GS었다. 1세트만 끝났지만 마지막세트에 몰린 꼴이 된 현대건설이었다. 2세트를 천신만고 끝에 따냈지만 3세트 범실로 무너졌다 결국 마지막까지 범실로 무너지며 .. 2017.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