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7-18 여자프로농구104

우리 6년 연속 통합우승-3/21(수)17-18 여자프로농구 WC3 우리를 막을자 아무도 없다 (3/21(수)17-18 여자프로농구WC3) (사진출저:일간스포츠) 1.2차전을 승리를 거둔 우리은행이 청주 원정을 왔다. 반면 1.2차전을내주며 체력까지 열세를 보인 KB는 홈에서반격을 노리고있다. 1쿼터 외곽슛이 터지지 않는 KB를 상대로 우리는 23대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2쿼터 중반 이후 3점슛이 터지기시작한 KB 2쿼터 한때 5점차까지 좁혔다, 3쿼터 막판 커리의 맹활약과 3점슛이 터지며 44대42 2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었다 위기에서 박혜진 김정은의 슛이 살아나며 3쿼터를 54대47로 앞섰다. 4쿼터 시작하자마자 박혜진 김정은의 슛이 성공하며 순식간에 64대49로 벌어지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KB가 추격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 또한 .. 2018. 3. 21.
역시 우리은행-3/17(토)17-18 여자프로농구 WC1 6년 연속 통합우승이 보인다 (3/17(토)17-18 여자프로농구 WC1) (사진출저:WKBL) 우리은행이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기분좋은 첫승을 챙겼다. 3쿼터 중반 박혜진의 활약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4쿼터에는 임영희가해결했다. 결국 63대57로 우리은행이 기분좋은첫승을 먼저 챙겼다. 이로써 남은 4경기에서 2승이면 6년 연속 통합 우승에 성공한다. KB는 역시 우리은행 저력에 막혀 1차전을내주고 말았다 2차전은 오는 3/19일 오후 7시 역시 아산에서 벌어진다. 2018. 3. 17.
KB 3년만에 진출-3/15(목)17-18 여자프로농구 PO3 우리은행 나와라 (3/15(목)17-18 여자프로농구 PO3) (사진출저: 연합뉴스) KB가 단타스박지수 강아정 활약에 힘입어 70대52로 승리했다. 시리즈전적 2승1패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신한은 아쉽게 1승2패로 올해도 챔피언 결정전에 실패했다. 우리은행과 3년만에 챔피언 맞대결을 펼치게되었다. 챔피언 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1차전은 3/17 오후 5시 2차전은 3/19일 오후 7시 아산에서 열리고 3.4차전은 3/21.23 오후 7시 청주에서 열린다 5차전은 3/25 오후 5시 아산에서열린다. 2018. 3. 15.
승부는 원점으로-3/13(화)17-18여자프로농구 PO2 역시 단비여 (3/13(화)17-18 여자프로농구 PO2)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1패로 궁지에 몰린 신한은행이 기사희생했다. 오늘 인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접전끝에 72대68로 승리를 거두었다. 역시 김단비었다. 1차전 부진했지만 2차전 23득점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되었다. 여기에 쓘튼 유승희가 맹활약하며 4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1쿼터 시작과 함꼐 KB가 10대2로 앞서며 오늘도 1차전 재연처럼 보였다. 하지만 곽주영 슌튼 김단비의 활약으로 접전을 만들었다. 이후 두팀은 역전에 역전 접저을 펼쳤다 4쿼터 종료 7분전 박지수가 5반칙 퇴장당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유승희의 역전 3점슛에 이어 그레이와 용병 김단비가 활약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유승희가 마무리했다. 결국 72대68로 승리를 .. 2018. 3. 13.
KB 1차전 완승-3/10(일)여자프로농구 PO1차전 너무나 싱겁게 끝났다 (3/10(일)17-18 여자프로농구 PO1차전) (사진출저: 뉴스1) 너무 상겁게 끝이났다 이미 1쿼터에 승부가갈렸다. KB가 단타스 강아정 박지수 커리를 앞세워 71대49 대승을 거두고 먼저 1승을 챙겼다. 오는 13일 인천에서 또다시 쉽게승리를 하면서 3년만에 챔피언 결정전에갈지 궁금하다. 신한은행은 힘한번 제대로 쓰지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2차전 홈에서 반드시 복수를 해야한다. 2승으로 챔프직행이냐 아니면 1승1패가 되느냐 두팀의 2차전은 오는 3/13일 오후 7시에 인천에서벌어진다. 2018. 3. 11.
17-18 정규시즌 종료-3/7(수)17-18 여자프로농구 KDB 결국 22연패로 역사속으로사리지다 (3/7(수)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OSEN) 올시즌을 끝으로 구단 헤체를 선언한 구리 KDB생명 2000년 금호생명을 시작로 지금의 KDB까지 18년 동안 했던 KDB생명 한때 정규 2위 챔프 결정전에도 올랐지만 우리은행 독주시절 늘 5위와 6위에 머물며 하위권에 접어들었고 모그륩도 위기를 맞았다. 결국 올시즌 감독 자진 사퇴에 이어 결국 긴 연패 그리고 구단도 헤체가 되고말았다. KDB생명 유니폼으로는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에서 결국 상대 강이슬의 외곽슛을 막지 못했다. 결국 하나은행이 78대61로 대승을 거두며 시즌을 12승23패로 마무리하였다. 반면 KDB는 올시즌 4승31패로 마무리하였고 22연패라는 수모를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제 KDB생.. 2018.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