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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는 누구8

(속보) WKBL FA 1호 계약 하나원큐 양인영 잔류 (속보) 하나맨으로 남는 양인영 3년더 동행 더 높은곳을 꿈꾼다 FA로 풀린 하나원큐 양인영이 3년더 하나원큐와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원큐구단과 양인영은 3년 최대 3억 (연봉 2억8천만원 옵선 2천만원)예 계약을 체결했다 양인영은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2013년 1라운드 5순위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양인영은 트레이드로 16-17시즌 도중 3대3 트레이드로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이후 2020년 4월 FA자격을 얻어 하나원큐로 이적했다 1억 2100만원에 계약했다 이후 올시즌 다시한번 하나원큐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최대 7년간 하나원큐 선수가 되었다 계약을 마친 양인영은 하나원큐로 이적한 4년간 많은 기회를 받고 주전으로 성장할수 있었다 구단도 제가치를 인정해주시고 지원을 많이해주시고 좋은 방향.. 2024. 4. 9.
(속보) FA1호 투수 원종현 4년 25억에 NC에서 키움이적 (속보) FA 개막 3일만에 1호는 원종현 키움 이적 FA 개막 3일째 드디어 FA계약이 나왔다 1호는 원종현의 키움 이적이다 키움구단은 NC출신 투수 원종현과 4년 25억 (계약금 5억 연봉5억*4)로 계약을 체결했다 원종현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11순위로(2라운드3순위)로 LG에 입단했다 2012년 신생팀이 NC로 이적했고 맹활약하다 대장암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극복하고 올시즌까지 NC에서 활약했다 통산성적은 27승28패 82세이브 86홀드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NC에서마무리와 불펜으로 활약했다 계약을 마친 원종현 선수는 저를 선택해주신 키움히어르조에 감사드린다 키움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합니다 키움은 열정적인 화이팅이 넘치는 팀이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만큼 최선을 다.. 2022. 11. 19.
[꽉S] 김성현 전준우 그리고 이대호...... [꽉S] 이대호 이야기는 아직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3일만에 FA계약1호는 SK 김성현선수고 롯데자이언츠 새로운주장은 전준우선수네요 그리고 최근 선수협 회장에서 사임한 이대호에 대한 판공비에 대헤서는 아직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일단은 변명이든 사실이든 이대호 선수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떻게 하던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뉴스로만 본다면 분명 이대호가 잘못이 262%입니다만 그것이 사무총장이 장난질인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선수협 판공비 이사건은 조금더 지켜본다음에 이야기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맣은 양해 바랍니다 오늘 오전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451명입니다 국내가 420명 해외가31명입니다 3일연속 400명대입니다 24.. 2020. 12. 1.
(속보)FA1호 SK 김성현 2+1년 최대11억에 SK 잔류 (속보) 올해 1호는 SK 김성현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 2021시즌 FA신청한 FA16명중 1호계약이 3일 만에 나왔다 바로 SK 내야수 김성현의 잔류가 시작이다 FA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2+1년 총액11억(계약금2억 연봉 21년 2억5천 22년 2억 23년1억5천 옵션3억)이다 SK는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긴성현 선수와 가장 먼저 FA계약 협상을 개시했고 제일 먼제 계약해 기쁘다 선수 또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협상했고 2루 유격이 역할이 되는 선수라 계약을 체결했다고합니다 김성현 선수는 "계약전부터 기사에 나온것처럼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먼저 협상에 임해주셨고 FA 체결식도 열어 주서셔 감사하다 더군다나 FA 계약 1호 계약이라는 자부심도 심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팀은.. 2020. 12. 1.
(속보)FA1호 이지영 키움 3년 총액 18억에 잔류 (속보) FA1호는 키움 이지영 잔류 올시즌 FA1호 계약이 11/4일 개장이후 10일 후인 11/13일 드디어 1호 계약이 나왔다. FA포수 이지영은 키움과 3년 총액18억(계약금3억,연봉3억*3,옵션최대6억)에 체결하였다. 이로써 올시즌 진정한 FA1호 계약을 나왔다 10일만이다 2호는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 2009년 삼성입단해 지난시즌 종료후 삼각트레이드로 키움으로 이적한 이지영선수다 이지영은 올시즌 팀 준우승에 일등공신이다 팀 잔류를 원했고 결국 구단과 다시 손잡아싿. 이지영은 인천 출신이다 고향과 가까운 서울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지영은 선수는 구단에 감사하며 3년안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합니다 구단 역시 좋은 선수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가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합니다.. 2019. 11. 13.
(속보)FA계약 1호는 문규현 롯데 잔류 (속보) FA개장 이후 첫날 계약 나왔다 (사진출저: 뉴스1) 2018 FA 개시 첫날 부터 계약이 나왔다. 지난해 우선 협상이 폐지된 첫해도 첫날에 나오지 않았다. 이전 우선 협상 기간때도 7일간이라 첫날엔 가볍게 만나거나 날짜 잡는게 대부분이었다. 2018 FA개시 1호는 역시 잔류었다 롯데 문규현이 2+1년 총 3년 총액 1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문규현은 16년동안 뛴 구단에서 계속 뛸수 있게되어 행복하고 팀과 팬들에 좋은경기로보답한다고합니다. 또한 롯데에서 은퇴전에 우승하는게 큰 소원이라고합니다. 이로써 첫날 부터 FA 계약이 나왔다 2호 3호는 누가 될지 궁금하다. 아직 19명 (기존이 2명 포함)이 남아있다, 201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