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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남자프로농구2

안양 KGC 1승남았다-3/21일 남자프로농구소식 이제 1장이 티켓의 주인공만 남았다 (3/21일 남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올시즌 남자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이번주 일요일로 끝이난다. 지난 일요일부터 순위가확정된팀이 나오고있고 마지막 남은 6강의 윤곽도이번주에 모두 결정된다. 오늘 1위를 할려는 안양 KGC와 반드시 6위가 필요한 창원 LG의 경기의 대결이었다. 안양 KGC가 승리하면 매직넘버를 1로 줄이게 되고 동부는 5번째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반대로 LG가 승리하면 1위는 오리무중이 되는것이고 남은 2장이 티켓 주인공도 알수 없게 된다. 또한 SK는 최종 8위를 확정짓는 그런 경기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초반부터 너무나 싱겁게 끝이났다. KGC는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이고 오세근 용병 사익스를앞세워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쿼터까.. 2017. 3. 21.
전자랜드 어라 4위도보인다고-3/9일 남자프로농구소식 링이 공을 뱉어버린 버지비터(3/9일 남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점프볼) 6위 안정권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전자랜드와 6강 실날 희망을 위해서는 승리해야하는 SK경기다. 승부는 마지막까지 알수없었다 1쿼터는 전자랜드가 근소하게 리드를하였지만 2쿼터 접전상황으로 끌고갔다. 3쿼터 화이트와 싱글턴의 활약으로 오히려 4점을 SK이가앞선채마쳤다. 4쿼터중반에는 이현석의활약으로 SK가 70대61로 앞서나가며 승리가 보였다. 하지만이후실책 등으로 추격을허용했고 종료 1분 20여초전 동점이되었다. 두팀은 종료 42초전과 38초전에 서로 골을성공시키며 동점을 이어갔다. 종료31초전 켈리의 2점슛과 자유투로 77대74로 도망갔다. 곧바로 2점을 만회하며 다시 77대76 1점차로 좁혓다. 종료 10여초전 실책.. 2017.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