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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V-리그7

도로공사 전구단 승리하며 시즌 끝-3/14일 V-리그 소식 시작과 끝 안산과 김천(3/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 저기 지정석에 나 있을것임 STN 힌글자중 S쪽에 바로 보이는 관중석에서 잘 찾아보삼) 정규시즌 첫 경기가 안산과 김천에서 열렸는데 공교롭게도 시즌 마지막 경기도 안산과 김천이었다. 공교롭게도 올해는 꼴찌로 시즌을 마무리하게되었다 상대팀은 모두 정규시즌 1위팀이었다. 우선 김천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1세트 문정원의 에이스 등으로 19대18에서 25대19로 따내며 1세트를 따냈다. 이후 고비때마다 배유나의 활약으로 2.3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헐리는 2세트 이후 거의 모습을 보기힘들었지만 배유나 문정원 고예림이 활약했다. 시즌 11승19패 승점 33점으로 최하위로 마무리하였다. 하지만 시즌 막판 5연승포함.. 2017. 3. 15.
대한항공 1위 복귀-1/4일 프로배구소식 인천남매 다시 나란히 단독 선두(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올시즌 상대전적 2승2패와 함께 승점 40점 14승6패로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 듀스에서 잇단 실책으로 결국 내준것이 뼈아팠다. 승점37점 14승6패로 단독 3위가 되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용병 러브와 김수지 이재영이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12승4패 승점 35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범실 19개로 완패를 당했다 3연패에 빠지며 10승7패 승점 29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2017. 1. 4.
9일 만에 다시 만났지만-12/29일 프로배구소식 오늘도 꼴찌들이 패배(12/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 9알만에 만난 6위 KB손해보험과 7위 OK저축은행의 대결 이번엔 구미가 아닌 안산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9일전 경기와 똑같은 세트스코어로 또다시 KB가 승리했다. 용병 우드리스와 신인 황택의 그리고 김요한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특히 4세트 막판 접전상황에서 황택의가 2연속 가로막기로 승점 3점을 확정지었다. 6승13패 승점 20점을 보태며 6위를 굳게 지켰다. 내심 5위권도 넘불 기회를잡았다. 반면 직전경기 8연패를 끊고 2연승을하며 6위와의 승점을 줄일수 있는기회를 놓친 OK이다 4승15패 승점 11점으로 꼴찌다 승점도 6점차에서 9점차로 멀이지고말았다. 이번엔 장충에서 역시 9일만에 만난 5위 GS칼테스와 꼴찌 도로공사의 대결에.. 2016. 12. 29.
KB만 만나면 이래요-11/30일 프로배구소식 노란색팀에게 약한건가 (11/3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KB손해보험의 천적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시즌 3승째 그리고 구미 홈경기 첫승도 챙겼다 승점11점 3승8패로 꼴찌도 탈출했다. 2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내준 한국전력은 올시즌 경기중 가장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5연승에서 멈춘 한국전력은 승점 21점 8승4패로 2위를 간신히 유지했다. 앞서 장충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승점 승패는 같지만 세트득실에서 앞서고 있는 현대건설의 완승이었다. 3연패 탈출하며 5승5패 승점 14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사실상 공동 3위었던 GS칼테스는 이날 패배로 4승6패 승점 11점으로 5위가되었다. 2016. 11. 30.
대한한공 1라운드 선두로-11/6일 프로배구소식 대한항공 단독 선두로 (11/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인천 홈에서 대한항공은 올시즌 복병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용병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활약으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전구단과 한번씩 상대해서 승점 14점 5승1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제 1라운드지만 단독 선두를 지기켜 마무리하였다. 반면 우리카드는 3승3패 승점 11점으로 일단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라운드만큼 한다면 우리카드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이어서 장충에서 벌어진 여자부경기에서는 홈팀 GS칼테스가 황민경과 용병 그레이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두팀의 1승씩을 올리며 5.6위에 있던 두팀의 경기는 풀세트.. 2016. 11. 6.
대한항공 역시 우승후보네-11/4일 프로배구 소식 역시 용병이야 (1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경향신문) 대한항공의 용병 가스파리니와 곽승석 김학민 이적생 진성태의 활약으로 서브가 불안한 홈팀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4승1패 승점 11점으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얼마전 현대캐피탈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진성태는 친정팀을 울렸다. 현대캐피탈은 개막3연승 이후 2연패에 부진에 빠졌다 3승2패 승점 8점으로 4위다. 앞서 화성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팀 답게 1패뒤 3연승으로 3승1패 승점 9점으로 단독선두에올랐다. 초반 3연승 뒤 2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3승2패 승점 9점으로 2위로 떨어졌다. 2016.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