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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1패2

[4차전]4/4(화) 대 넥센 [사직]2-5승(3승1패.2위) 스코어보드 4월4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넥센 0 0 0 0 0 1 0 0 1 - - - 2 9 0 3 롯데 4 1 0 0 0 0 0 0 - - - - 5 9 0 0 [결승타] 번즈(1회 무사 2루서 좌전 안타) [홈런] 이대호2호(1회2점 최원태) 최준석1호(1회1점 최원태) 고종욱1호(9회1점 윤길현) [2루타] 전준우(1회) [도루] 번즈(1회) [도루자] 신본기(2회) [주루사] 이정후(1회) [병살타] 최준석(3회) 대니돈(3회) [심판] 김성철 김병주 김준희 오훈규 넥센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3 9 2 2 0.227 二 서건창 포파 2안.. 2017. 4. 4.
너무 큰 욕심이었다-8/7일 프로야구 소식 롯데도 나도 큰 욕심을 부렸다 (8/7일 프로야구소식)(사진출저:부산일보) 아무리 두산전에 강한 레일리지만 상대 역시 롯데에 강한 유희관이었다. 지난해도 겨우 한번 털었고 특히 사직 홈에서는 더 강한 유희관이었다. 아무리 강하더라도 난타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레일리가 그랬다. 사실 지난 6월 잠실 두산전에서 좋지 못한면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오늘은 최악이었다. 1회 스낫으로 주자로보낸 이후 홈런 그리고 이후 집중타를 맞았다 오늘 롯데는 박건우-허경민-홍성흔을 막지 못해 완패를 당했다. 그나마 마지막에 희망을 이어간데 만족해야 하는경기었다. 두산이 12대7로 이겼다. 특히 홍성흔에게 첫 타점이 쐐기 점수었다. 결국 오늘은 롯데도 그리고 패인 나도 욕심이 지나친 경기었다., 47승52패로 단독 6위를 유지했다.. 201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