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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승39패4

[72차전]6/25(일) 대 두산 [잠실]2-4승 (33승39패.7위) 스코어보드 6월25일 17시00분 잠실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0 0 0 1 3 0 0 - - - 4 11 0 2 두산 0 0 0 0 0 0 2 0 0 - - - 2 8 2 5 [결승타] 강민호(6회 1사서 좌월 홈런) [홈런] 강민호14호(6회1점 이영하) 전준우10호(7회3점 김강률) [실책] 이영하(5회) 김재환(7회) [도루] 박건우(4회) 손아섭(5회) [도루자] 손아섭(1회) [병살타] 최주환(3회) 박건우(6회) [심판] 이기중 원현식 문승훈 윤태수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7 11 4 4 0.284 우 손아섭 4구 2비 중안 좌안 삼진 4.. 2017. 6. 25.
박세웅 그는 난세의 영웅이다-6/25(일)2017 KBO리그 난세의 영웅은 안치용이 아니라 박세웅이다 (6/25(일)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오늘은 6.25가 발생한지 벌써 67년이나 되는해이다. 어쩌면 6.25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 애들도있을것이다. 그때도 분명 난세의 영웅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는 현재 최대의 위기입니다. 경기일정을 떠나서 롯데는 분명 지금 위기입니다. 그 위기에서 롯데가 현재 이정도로도 할수있는 건 바로 난세의 영웅 박세웅덕분입니다. 지난 화요일 팀의 6연패를 끊은 장본인이 바로 박세웅이고 오늘 연승을 이어갈 선수도 박세웅입니다. 박세웅은 지난해까지 두산전에는 마치 배팅볼 투수처럼 참혹하게 당했습니다. 하지만 올 첫 선발 등판한 두산전에서 잘했고 오늘 그 두번째 등판입니다. 전날 운좋은 승리 .. 2017. 6. 25.
[72차전]6/28(화) 대 삼성 [사직]4-7승(33승39패.7위) 스코어보드 6월28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삼성 0 0 0 0 0 0 1 0 3 0 - - 4 6 1 5 롯데 0 1 0 0 0 0 1 2 0 3 - - 7 13 0 7 [결승타] 문규현(10회 1사 2,3루서 좌중월 홈런) [홈런] 김준태1호(2회1점 윤성환) 박한이5호(9회2점 손승락) 문규현3호(10회3점 안지만) [2루타] 황재균(4회) 정훈(8회) [실책] 최형우(10회) [도루] 백상원(7회) 최형우(7회) 황재균(9회) 손아섭(9회) [도루자] 이우민(2회) 김재유(3회) [주루사] 김상수(3회) 백상원(9회) [견제사] 배영섭(6회) [병살타] 김재유(5회) [포일] 김준태(9회) [심판] 박기택 이계성 윤상원 문승.. 2016. 6. 28.
원년두팀이 와이리 되었노-6/28일 프로야구 소식 문규현 굿바이 3점 홈런 (6/28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롯데와 삼성의 두번째 클래식 시리즈 첫날이다 지난 5/13~15일 대구 3연전에 이어 두번째 시리즈다. 오늘 롯데는 5선발 노경은 삼성은 6월에 불운한 에이스 윤성환이었다. 노경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3회 위기도 있었지만. 김재유의 좋은 수비와 폭투가 심판맞으면서 행운을 얻었다. 또한 3루수 황재균이 강습타구를 놓쳤지만 곧바로 문규현이 잡아서 1루에 아웃 시켰다. 승부는 7회 이후에 너무나 빠르게 돌아갔다. 7회초 더불스틸로 동점을 허용했다 포수 김준태의 경험 부족이었다. 롯데는 7회말 문규현 1타점 8회 정훈-이우민의 1타점으로 4대1로 앞서 나갔다. 9회초 부상에서 돌아온 손승락이 그만 내야 땅볼로 1점을 그리고 박한.. 2016.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