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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는 누구3

(속보) WKBL 3호계약 하나원큐 김단아 잔류 (속보) 하나원큐 내부 FA 3명 모두잡았다 이제는 외부FA다? 하나원큐가 마지막 남은 FA 김단아도 잡으며 내부FA3명 집토끼를 모두 잡았다 하나원큐 구단은 FA로 풀린 김단아와 2년 최대 5000만원(연봉 4800만원 옵션200만원)에 계약했다 김단아는 삼천포여고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6순위 전체 12순위로 한나원큐에 입단했다 21-22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이후에 부상으로 올시즌까지 재활에만 신경쓰고 있는 선수었다 김단아는 계약후 긴 재활로 힘들었는데 믿고 기다려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한 지난시즌 코트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던 시즌이었다 그만믐 복귀에 대한 열망도 커졌다 빨리 복귀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내부F.. 2024. 4. 11.
(속보) FA3호계약 투수 정우람 4년 총액 39억에 한화 잔류 (속보) 사실상 한화 4+4년 총액 123억 한화 투수 정우람이 4년 총액 39억 (계약금10억 연봉7억2500*4)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4년전 SK에서 한화로 4년간 84억 이적에 이어 다시한번 한화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사실상 8년 123억인 셈이다 4년동안 한화에서 마무리 역할을 아주잘해주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팀이 11년만에 포스트시즌진출과 첫 구원왕에도 올랐다. 정우람은 구단에 감사하고 지난4년동안 좋은팬들 좋은선수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남은 4년도 한화에서 좋은선수들 좋은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하고 모범이 되는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구단 역시 좋은선수와 다시 함께해서 기분좋고 후배들을 자 이끌고 모범을 되어줄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지난11/19일 유한준에어 3번째 계약은 7일만이었.. 2019. 11. 27.
(속보)FA 3호 계약 삼성 권오준 잔류 (속보) 2년 총액 6억에 삼성 잔류한 권오준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권오준이 2년 총액 6억(계약금 2억 연봉1억5천*2 옵선 최대1억)에 삼성에 잔류했다. 1999년 입단한 이후 2003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뛰었다. 이후 중간계투로서 삼성왕조시절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3번 받은 이후 재활을 마치고 재기에 성공했다. 권오준은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과 열심히 해서 팀이 다시 정상권으로 올라갈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신청18명과 기존이2명 포함 총 20명중 3명이 FA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4호는 누가 될지 아지궁금하다. 2017.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