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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는 누구4

(속보) 두산 오재일 보상선수로 삼성 내야수 박계범 지명 (속보) 두산 박계범과 9억4천만원받았다 두산은 FA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함에 따라 그에 대한 보상선수로 삼성 내야수 박계범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투수쪽도 고려했지만 최주환과 오재일이 빠진 내야수 백업 마련이 더 시급했다고 밝혔다 박계범은 가장 기량이 뛰어나고 내야 전표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고 판단해 지명했다고 합니다 박계범은 내야 전포지션의 가능하다 2루만 되는 강승호와는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다 또한 박계범은 차세대 포스트 김재호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박계범은 강판 손목힘을 바탕으로 빨랫줄 송구와 2.3루타를 칠수있는 중거리선수다 잠실구장에 딱 맞는 선수이다 박계범은 순천효천고를 졸업하고 14년 2차 2순위 (총17순위) 로 삼성에 지명된 선수다 K.. 2020. 12. 22.
(속보)FA7호 계약 김상수3년 18억에 삼성 잔류 (속보) 상수야 3년 18억이라 이런 시팔(욕아님) (사진출저:STN스포츠) 삼성 김상수가 3년 최대 18억 (계약금6억 연봉 2억5천*3 옵션 최대 1억5천*3)계약했다. 김상수는 고향팀 삼성에서 남게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시즌 FA 계약 15명중 7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중 6명이 잔류다. 이제 남은 선수는 8명이다 조만간 또다시계약이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2019. 1. 25.
(속보) FA 7호 삼성출신 차우찬 LG행 이번에도 이적이다 (사진출저:LG트윈스 홈페이지) 해외진출 아니면 LG 이적이 유력햇던 차우찬이 결국 국내무대 LG 이적을 선택했다. 4년 총액 95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차우찬은 LG랑 계약해서 기쁘고 홈구장에 큰 잠실구장이라서 좋다고합니다 팬들에게 좋은경기로보답하겠다고합니다. 송구홍 신임 단장은 합리적으로 계약 했다고합니다 양상문감독도 만족한다고합니다. 한편 차우찬을 내준 삼성은 LG로 부터 이제 차우잔의 연봉 200%인 8억과 20인외1명 혹은 300%인 12억을 받을수있다. 이로써 올해 FA 신청자 14명중(신청후 포기하고 코치 된 용덕한은 제외) 7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김재호-나지완-이원석-최형우-김광현-우규민-차우찬 이렇게 7명이다. 잔류3 이적 4 미정7명이 남았다. FA 8호는 누가.. 2016. 12. 14.
(속보) 7호 이동현 LG 남는다 이동현 결국 팀 잔류선택 (사진출저:OSEN) 마감 시한이다되어 가면서 서서히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좀전 KT 김상현이 6번째로 잔류에이어 이번엔 LG 이동현이 3년 총액 30억 (계약금 12억 연봉6억*3년)계약을 체결하였다. 올시즌LG의 불펜에 많은도움을주었던 이동현이 내년에도 도움이될것이다. 이로써 4시간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7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제 남은 인원은 15명이다. 특히 남은 시간 SK의 6명의 운명이 아주궁금하다. 2015.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