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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12호3

(속보) WKBL 12호 계약 신이슬 신한은행으로 이적 (속보) 신한은행 3년만에 새로운 이슬이 탄생했다 1차 FA 대어중 한명인 삼성생명 출신 신이슬이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신한은행과 신이슬은 3년 최대 4억5000만원(연봉1억2천*3 옵션3천*3)에 계약했다 신이슬은 온양여고를 졸업하고 1라운드 3순위로 (전체 3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삼성생명에서 활약했고 올시즌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공신중 한명이다 신이슬은 6년동안 저를 성장하게 해준 삼성생명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든 선수들과 계속 입고 싶었지만 평가를 받고 싶어서 1차 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후 신한은행에 연락이 왔고 나의 대한 영입에 계획이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내가 하고싶은 농구를 할수 있었것 같고 구단도 생각하는 부분이 같아서 계약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에서 .. 2024. 4. 19.
(속보)FA12호계약 최진행1+1년 5억에 한화 잔류 (속보) 이용규 곧계약뜬다 이제 노경은과 김민성만 남았다 (사진출저:스포츠동아) 한화 최진행이 1+1년 5억(계약금 0원 연봉2억*2 옵션1억)에 극적으로 체결하였다. 최진행은 하루 늦게 내일 해외전지훈련을 떠날예정이다. 아울러 이용규 송은범도 같이 떠난다. 이용규도 곧 계약 예정이다. 사실상 남은 FA이는 노경은과 김민성 둘 뿐이다. 2019. 1. 30.
(속보) FA 12호 박정진 2년 7억5천에 한화 잔류 (속보) 박정진 평생 한화맨 입증 (사진출저:OSEN) 한화 FA 3명중 제일 먼저 박정진이 한화 잔류를 선택했다. . 2년 총액 7억5천만원 (계약금 3억 연봉 4억 5000(2018 2억5천 2019 2억)계약을 체결하였다. 박정진은 역대 FA 계약자 중 최고령 FA계약을 체결하였다. 19년을 한휘서 뛴 박정진은 구단이 제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다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2년 동안 팀 후배들을 잘 이끌고 솔선수범하겠다 팀을 위해서 엵심히 하겠다고합니다 구단은 2년 동안 충분히 기량을 보여줄것이고 신인 선수들에게 기량 발전의도움과 모범이 될것으로 보인다고전했다. 이로써 해외파 2명 포함 20명 중 12명이계약을 체결하였다. 잔류 8 (문규현-권오준-손아섭-정의윤-손시헌-이종욱-지석훈-.. 2017.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