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3점차 패배 또다른 신기록 희생양 (38-3-47)

23점차 패배 및 23점차 완봉패 신기록 당한 롯데 (38-3-47)

사직원정 두번째 스윕과 사직원정 9연승에 도전하는 KIA와 KIA전 홈첫승에 도전하는 롯데의 사직시리즈 3차전경기

KIA는 이의리 롯데는 스파크맨이 나왔다 두투수 모두 상대전 첫승에 도전한다 두투수 시즌 첫번째 맞대결이다

KIA가 이의리의 호투와 장단 26안타 23득점을 올리며 롯데에 23대0 역대 한시즌 최다점수차 최다점수 영봉승이다

KIA는 1회초 김선빈의 2타점으로 2대0이 되었다 3회초 황대인 적시타 한승택 2타점으로 3득점하며 5대0으로 도망갔다

KIA는 4회초 이창진 적시타와 황대인의 2타점 류지혁의 적시타 김호령의 2타점으로 11대0으로 승부는 이미 끝이났다

KIA는 5회초 황대인 2타점 적시타 최형우2점홈런 김호령 적시타 이우성2타점 김석환의 3점홈런으로 21대0이 되었다

KIA는 8회초에도 황대인이 솔로홈런과 김규성의 적시타로 23대0이 되었다 결국 한경기 최다점수차 23점차로 승리했다

KIA가 기록한 23점차 승리는 KBO 출범 40년만에 신기록이다 종전은 22점차었다 또한 최다점수차 완봉승도 수립했다

KIA 황대인은 6타점등 타선이 26안타 23득점했고 이의리는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5승과 롯데전 첫승에 성공했다

KIA는 이날 승리로 3연승과 사직원정9연승이다 45승1무40패로 단독5위다 단독6위 롯데에 7게임차 앞선 단독5위다

롯데는 스파크맨이 무너졌고 진승현 김민기등 신인급 선수들이 난조로 최다점수차와 최다점수차 완봉패를 당했다

롯데는 또다른 신기록 수립에 희생야이 되었다 오늘경기는 한마디로 프로가 아니었다 누군가 책임을 져아하는 경기었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KIA 사직 홈 9연패와 최근 3연패다 38슫3무47패로 단독6위다 단독5위 KIA에 7게임 뒤진 단독6위다

타팀경기를 보면 오후2시에 열린 고척에서는 삼성이 키움에 8대0으로 25일만에 승리하며 지긋지긋한13연패룰 탈출했다

삼성은 허윤동의 호투와 오재일의 결정적인 5타점 활약으로 승리했다 13연패를 탈출하며 36승52패로 여전히 단독8위다

키움은 허윤동에게 막혔고 오재일에게 결정적인 홈런을 허옹하며 패배했다 56승1무33패로 여전히 단독2위를 유지했다

잠실에서는 SSG가 두산에 5대4로 승리하며 8연승에 성공했다 59승3무26패로 단독2위 키움에 5게임차 앞선 단독1위다

SSG는 5회초 박성환의 역전2타점으로 5대4로 승리했다 8연승에 성공하며 59승3무26패로 압도덕 단독1위가 되었다

두산은 4대0을 지키지 못하고 또 역전패했다 2연패에 빠지며 36승2무48패로 단독6위 롯데에 1.5게임 뒤진 단독7위다

창원에서는 NC가 LG에 6대1로승리하며 LG 3연전을 위닝으로 마무리했다 34승2무50패로 승률에서 뒤진 단독9위다

NC는 루친스키의 호투와 박건우가 홈런포함 결정적인 3타점으로 승리했다 34승2무50패로 여전히 단독9위를 유지했다

LG는 루친스키에 막혔고 박건우에게 결정적인 3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53승1무33패로 여전히 단독3위를 유지했다

대전에서는 KT가 한화에 3대1로 승리하며 2연승이다 한화전 위닝과 함께 46승2무39패로 단독4위를 유지했다

KT는 소형준의 호투와 알포드의 1타점 1득점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리며 46승2무39패로 단독4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소형준에 막히며 아쉬운 2연패와 루징이다 26승1무61패로 여전히 압도적 단독10위를 유지했다

이번주말은 KIA가 유일하게 스윕승이다 KT 키움 NC가 위닝이고 롯데가 유일하게 스윕패를 기록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포항 (한화-삼성), 인천(LG-SSG), 수원(키움-KT) 광주(NC-KIA), 잠실(롯데-두산)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