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포츠 473 (속보) 우리카드 FA 송명근 보상선수로 삼화 이시몬 지명 (속보) 이시몬 또 1년만에 이번엔 장충행 우리카드는 FA 송명근 보상선수로 아웃사이드히터 이시몬을 지명했다 이시몬은 남성고 홍익대를 졸업하고 15년 1라 1순위로 OK저축은행이 입단했다 이후 20년 4월 FA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했고 23-24시즌까지 한국전력에서 활약했다 이후 24년 4월 사인앤트레이드로 삼성화재로 이적해 올시즌에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다 이시몬은 벌써 4번째팀이다 우리카드는 수비 보강을 위해서 이시몬을 지명했다고합니다 이로써 이번FA는 모두 끝이났다 이제 여자프로배구 고예림 보상선수만 남겨두고있다 2025. 4. 25. (속보) 삼화 FA김정호 보상선수로 한전 박찬웅지명 (속보) 삼성화재 한국전력 MB 박찬웅지명 삼성화재가 김정호의 보상선수로 한국전력 미들블로커 박찬웅을 지명했다 박찬웅은 영생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20년 2라6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현재는 상무 복역중이다 제대후 삼성화재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합니다 2025. 4. 25. (속보) 한전 FA임성진 보상선수로 KB 정민수 지명 (속보) 한국전력 경험 많은 리베로 정민수 지명 한국전력이 FA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임성진 보상선수로 정민수를 지명했다 한국전력은 임성진의 보상선수로 리베로 정민수를 지명했다 지난시즌 김건희가 주전이었다 시즌 말미에는 서재덕도 리배로로 활약했다 정민수는 동명고 경남과기대를 졸업하고 13년 2라 4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했다 이후 18년 7월 FA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고 주전리베로로 맹활약했다 이번엔 보상선수로 한국전력에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벌써 3번째 유니폼이다 한국전력은 경험 많은 주전리베로를 영입해 다음시즌 다시 봄배구에 도전한다 2025. 4. 25. (속보) 유일한 미계약자 표승주 은퇴 선언 (속보) 표승주 계약실패해하며 15년간 정든 코트 떠난다 표승주가 7개구단 어느팀과도 계약에 실패하며 유일한 미계약으로 남았다여자프로배구 FA마감시한은 오늘 (24일) 오후 6시까지었다표승주는 수도권팀으로 FA이적이나 사인앤트레이드를 원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계약에 실패한 표승주는 은퇴를 선언했다 15년만에 정든 코트를 떠난다 표승주는 한일 전산여고를 졸업하고 10년 1라운드 1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이후 14년 7월 도로공사가 정대영 영입으로 보상선수로 GS칼텍스로 이적했다 이후 19년 4월 FA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24년 7월 보상선수로 정관장에 이적했고 올시즌 준우승의 주역이었다 결국 계약에 실패하며 2010년부터 올시즌까지 15년간에 정든 코트를 떠난다 이로써 여자프로배구 FA.. 2025. 4. 24. (속보) 여배FA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 (속보) 흥국 문지윤 김다솔 신연경 도공 임명옥도 잔류 여자프로배구 양효진이 1년더 현대건설선수로 활약하게 되었다 양효진은 남성여고 수원대를 졸업하고 2007년 1라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현대건설에서 맹활약했고 1시즌 더 현대건설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사실상 원클럽맨이다 1년 연봉은 8억이다 현대건설은 양효진만 잡았다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도 잔류를 선택했다 임명옥은 2005년 마산제일여고를 졸업하고 KT&G(현 정관장)에 입단했다 이후 15년6월 도로공사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도로공사에서 활약했다 다음시즌도 계속해서 도로공사 리베로로 활약을 계속하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남은 내부 FA 문지윤 김다솔 신연경도 잔류시켰다 문지윤은 원곡고를 졸업하고 1라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 2025. 4. 24. (속보) 여배 FA 고예림 수원 떠나 광주로 (속보) 페퍼 하혜진 기업 육서영 김채연은 잔류 현대건설출신 FA 고예림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다 고예림은 강릉여고를 졸업하고 13년 1라2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이후 16년 7월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19년 4월 FA로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하헤진은 페퍼저축은행에 잔류를 선택했다 하혜진은 선명여고를 졸업하고 14년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이후 21년 7월 페퍼저축은행으로이적했고 올시즌까지 맹활약했다 하혜진과 고예림은 8년여만에 다시 페퍼저축은행에서 만나게 되었다 또다른 최대어 육서영과 김채연은 IBK기업은행 잔류를 선택했다 육서영은 일산여상을 졸업하고 2라운드 2순위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김채연은 수원전산여고를 졸업하고 17년.. 2025. 4. 23. 이전 1 2 3 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