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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431

(속보) WKBL FA13호계약 김단비 삼성생명 잔류 (속보) 삼성생명 김단비 2년더 동행 한다 삼성생명출신 FA 김단비가 2년더 삼성생명과 동행을 결정했다 삼셩생명과 FA 김단비는 2년 최대 2억4천만원(연봉1억1천만원*옵선천만원*2)에 계약했다 김단비는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2011년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16년까지 활약했다 17년 4월 우리은행이 FA 김정은 영입으로 인한 보상선수로 하나원큐로 이적했다 20년 4월에서는 하나원큐가 FA 양인영 영입으로인한 보상선수로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올시즌까지 삼성생명에서 활약했고 다시한번더 삼성생명과 동행을 결정했다 김단비는 지난시즌 부상으로 아쉬움이 있었다 믿음을 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 다음시즌 선수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시즌 여자농구 FA자격은 20명이었다 그러나 박지현.. 2024. 4. 19.
(속보) WKBL 12호 계약 신이슬 신한은행으로 이적 (속보) 신한은행 3년만에 새로운 이슬이 탄생했다 1차 FA 대어중 한명인 삼성생명 출신 신이슬이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신한은행과 신이슬은 3년 최대 4억5000만원(연봉1억2천*3 옵션3천*3)에 계약했다 신이슬은 온양여고를 졸업하고 1라운드 3순위로 (전체 3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삼성생명에서 활약했고 올시즌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공신중 한명이다 신이슬은 6년동안 저를 성장하게 해준 삼성생명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든 선수들과 계속 입고 싶었지만 평가를 받고 싶어서 1차 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후 신한은행에 연락이 왔고 나의 대한 영입에 계획이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내가 하고싶은 농구를 할수 있었것 같고 구단도 생각하는 부분이 같아서 계약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에서 .. 2024. 4. 19.
(속보) WKBL FA11호 계약 최이샘 신한은행 이적 (속보) 신한은행 우리은행 출신 최이샘 영입 올시즌 우승주역중 한명인 최이샘이 우리은행을 떠나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신한은행과 FA 최이샘은 3년 최대 10억5000만원 (연봉3억*3 옵션 5000만원*3) 체결했다 최이샘은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2014년 1라운드 2순위(전체 2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최이샘은 올시즌까지 우리은행에서 맹활약했다 올시즌 우승 주역중 한명이기도 하다 최이샘은 쉽지 않는 선택이었지만 선수로써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서 이적하게 되었다 다음시즌 팀원들과 함께 팀이 더 좋은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구단은 최이샘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새로운 도전은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합니다 최이샘은 이번시즌 공현도 14위 선수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에 보상선수 명단을.. 2024. 4. 19.
(속보) WKBL FA 10호 계약 김아름 신한은행 잔류 (속보) 김아름 3년더 신한은행도 동행한다 신한은행이 FA 김아름과 3년더 동행을 결정했다 신한은행과 김아름은 3년 최대 3억9000만원(연봉1억2천* 옵선 천만원*) 체결했다 김아름은 전주비전대를 졸업하고 2015년 2라운드 3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올시즌까지 신한은행에서 활약했고 3년더 신한은행과 동행을 결정했다 김아름은 지난시즌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다음시즌에는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4. 19.
(속보) 남배 삼성화재 한국전력 2대2 트레이드 단행 (속보) 지명권 포함 삼성화재 한국전력 트레이드 단행 삼성화재가와 한국전력이 지명권 포함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화재 전진선과 24신인 3라운드와 한국전력 이시몬 24 신인 2라운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즉 삼성화재는 24-25신인 지명권에서 2라운드 2장을 한국전력은 3라운드를 2장인 셈이다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이시몬은 남성고 홍익대를 졸업하고 15년 2라 1순위로 OK에 입단했다 이후 20년 4월 FA 자격을 얻어 한국전력으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한국전력으로 이적하는 전진선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18년1라운드 1순위로 OK에 입단했다 이후 지난 23-24 시즌도중 트레이드로 삼성화재로 이적했고 다시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은 두팀다 약해진 포지션의 전력보강을 위해 트레이드했다 2024. 4. 19.
(속보) 남자배구 FA 17명중 2명 이적 1명 미계약 (속보) 남자배구 FA17명 중 김광국만 미계약 남자배구도 FA 전쟁이 끝이났다 남자부는 17명중 2명만 이적 14명 잔류 1명 미계약이다 남자배구는 여자배구와 달리 단 2명만 이적했고 미계약은 1명으로 끝이났다 대한항공 오은렬이 현대캐피탈로 이적했고 삼성화재 전진선이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두명모두 B등급이라 보상선수는 없다 사실상 남자부는 FA를 모두 끝이 난 셈이다 이중 대한항공 한선수가 연봉 10억8천만원(연봉 7억5000만원 수당3억300만원)잔류가 최고다 그리고 남자부 미계약은 한국전력이 김광국이 유일했다 여자배구와 달리 조용하게 끝이났다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