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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473

(속보) 대한항공 흥국생명 감독 선임 확정 (속보) 삼성화재 새단장 임도현 선임 우리카드는  알리와 재계약  대한항공은 브라질 출신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선임했다 브라질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써 맹활약한 바 있는 감독이다 5월초 튀르키에에서 열리는 외국인 트라웃에서 시작 한다 6월달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다음시즌 대한항공 감독으로 출발을 한다  6년만에 통합우승했던 흥국생명은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을 선임했다 선수시절 일본과 이탈라에서 맹활약했고 감독으로서도 맹활약 한바 있다 인천연고 남자 여자배구팀은 다음시즌 새로운 감독으로 시즌을 준비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 단장에 전 삼성화재 감독 임도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합니다 우리카드는 아쿼 알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다음시즌도 우리카드에서 활약예정입니다 여자배구 정관장 용병 부키리치는 이탈리아로 메가도.. 2025. 4. 10.
(속보) 2차 협상결과 아직 4명 계약 못했다 (속보)  1차 2명 2차 2명계약 1명 은퇴 총 5명은 행선지 확정  여자프로농구 FA  2차 협상이 조금전인 오후 5시에 마무리 되었다 2차 협상결과 신지현과 김정은의 각각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잔류했다 이경은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전 1차 협상에서는 강유림 정예림이 계약했다 이제 남은 선수는 4명이다 1차 이명관(우리은행) 김나연(삼성생명) 타팀과 계약에 실패했다 2차 강계리 구슬 (이상 신한은행) 모든구단과 계약이 가능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이 4명은 내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원소속구단만 협상이 가능하다 여기서도 협상이 결렬되면 13일부터 5월31일까지 타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결국 올시즌은 2차에서 단 한명도 이적없이 잔류4명과 은퇴 1명 미정 4명으로 남았다 2025. 4. 9.
(속보) WKBL FA 4호계약 김정은 하나은행 잔류 (속보) 김정은 1년더 하나은행 유니폼 계속 입는다  FA4호 계약은 김정은이었다 예상대로 1년더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김정은과 하나은행은 1년 연봉2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2억 모두 연봉이다 김정은은 온양여고를 졸없하고 2005년 1라운드 1순위로 신세계 (현 하나은행)에 입단했다  데뷔때부터 팀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7년 4월  FA 자격을 얻어 우리은행으로이적했다 그리고 6년만에 2023년 4월 FA 자격을 얻어 이번엔 친정팀인 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23-24시즌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등공신중 한명이었고 24-25시즌에도 활약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나 현역연장이나 고민을 했지만 1년더 선수 생활을 선택했다 이로써 올시즌 FA 9명중 4명이 잔류었고 1명은 은퇴고 나머지 4명은 아직 .. 2025. 4. 9.
[V-W CP 5] 흥국생명 6년만에 통합우승 [V-W CP 5] 흥국생명 오늘도 5세트 승부 투트쿠가 끝냈다  2승2패 3위 정관장 대 2승1패 1위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 5차전 인천삼산경기 2패뒤2연승으로 2번째 리버스 스윕우승과 13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정관장이다 2승뒤 2패로 2년전과 같아진 흥국생명은 이번엔 2년전이 아닌 6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과연 2년전처럼 2번째 리버스스윕우승이나 아니면 흥국생명의 6년만에 통합우승일까요 김연경 투트쿠 김다은의 활약한 흥국생명에 풀세트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6년만에 통합우승이다 1세트는 24대24듀스상황에서 상대범실과 김다은의 득점으로 흥국생명이 26대24로 승리했다 2세트는 21대24에서 김연경 김수지 투트쿠 득점등 연속5득점으로 흥국생명이 26대25로 승리했다 3세트는 24대24듀스상황에서 상대범.. 2025. 4. 8.
(속보)신한은행 코칭스태프 3명 확정 (속보) 최윤아 감독 아베마유미 이경은 김동욱 코치로 간다  신한은행이 최윤아 감독을 보좌하는 코칭스태프 최종 3명을 확정지었다 수석코치는 아베마유미 일본여자프로농구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을 하였다 이경은 코치는 20년간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신한은행 코치로 변신했다 이경은은 선일여고를 졸업하고 2005년 1라운드 2순위로 KDB생명이 입단했다 이후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2007년 다시 트레이드로 KDB생명에 이적햇다 이후 2018년 FA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신한은행에서 맹활약햇다 김동욱 코치는 2012년 남자프로농구 서울SK에 입단해 20년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후 SK 유소녀팀에서 코치로 합류했고 이제 신한은행 코치로 합류했다 코칭스태프를 완료한 신한은행은 리빌딩에 전념할 계획이.. 2025. 4. 8.
(속보) WKBL FA3호계약 신지현 신한은행 잔류 (속보) 신지현 3년더 신한은행유니폼 입는다  여자프로농구 FA 3호 계약의 주인공은 신지현이었다 역시 신한은행 잔류다 신지현은 3년 총액 2억9000만원(연봉2억5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계약했다 신지현은 선일여고를 졸업하고 14년 1라운드 1순위로 하나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하나은행에서 11년간 활약했다 23-24시즌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이도 공신중 한명이었다 23-24시즌 이후 하나은행은 진안을 영입했고 신지현은 보상선수로 BNK썸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하루만에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에 입단했고 24-25시즌 신한은행에서 맹활약했다 신한은행구단은 신지현의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최선을 다헤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신지현은 많은사랑을 주신 팬들과 구단에 감사드리고 새시즌 선수들과 열심히 하겠다고합니다 한편.. 202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