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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이야기411

KB 첫 통합우승-3/25(월)18-19 여자프로농구 CH3 잘싸웠다 삼성생명 (3/25(월)18-19 여자프로농구 CH3) (사진출저:스포츠조선) KB스타즈가 여자프로농구 출범이후 첫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그동안 우리은행이 가려 만년 2위었던 KB가 올해는 완전히 달랐다. 기존이 박지수에 이어 용병 슌튼 그리고 이적생 염윤아등이 맹활약 하였다. 여기에 외곽표까지 살아나며 정규시즌 1위에 이어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오늘 3차전 용인에서 경기에서 73대6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벼랑 끝에 몰렸던 삼성생명은 오늘 3쿼터 중반까지는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3쿼터 초반 팀파울이 아쉬었다 결국 3쿼터 KB가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4분까지는 두팀이 접전이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용병 하키슨이 5반칙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이후 남은 6분동안 삼성생명은 득점은 .. 2019. 3. 25.
KB 1승남았다 -3/23(토)18-19 여자프로농구 CH2 삼성생명 리버스 스윕도있다 (3/23(토)18-19 여자프로농구 CH2) (사진출저:점프볼) KB가 쓘튼 박지수의 맹활약으로 삼성생명에 73대51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홈에서 2연승을 달렸다 이제 우승까지는 1승이남았다. 과연신한 우리에 이어 이제는 KB 왕조의 시발점이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벼랑끝에 몰린 삼성생명은 이제 장소를 홈인 용인으로 옮겨서 반격을 준비한다. 두팀의3차전은 3/25 (월) 오후 7시 용인에서 열린다 KB 왕조 시작이냐 반격의삼성생명이냐 2019. 3. 23.
KB가 먼저웃었다-3/21(목)18-19 여자프로농구 CP1 삼성생명 괜찮아 2차전에 이기면 돼 (3/21(목)18-19 여자프로농구 CP1) (사진출저:스포츠월드) KB가 쓘튼 박지수가 활약하며 삼성생명을 95대73으로 승리했다. 줄곧 리드를 지켰고 3쿼터 점숨차가 좁혀졌지만 결국 4쿼터 다시 힘을 내며 완승을 거두었다. 결국 95대73으로 승리를 거두며 13년만에 재 격돌에서 기분좋은 1승을 먼저챙겼다. 플레이오프에 이어 챔프전 1차전도 아쉽게 내준삼성생명은 먼저 1패가 되었다. 두팀이 2차전은 오는 3/23(토) 오후 5시 청주에서 열린다 1승1패 홈인 용인이냐 2승의 원정용인이냐 2019. 3. 21.
7년만에 우리없는 챔프전-3/18(월)18-19 여자프로농구PO3 KB 나와라 (3/18(월)18-19여자프로농구PO3) (사진출저:한겨례) 3위 삼성생명이 드디어 플레이오프전에서 다시한번 우리은행을 잡았다. 12년전에도 플레이오프전에서 우리은행을 잡았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달랐다. 올해는 1패를 먼저안고도 내리2연승 오늘도 3쿼터 대 역전으로 승리했다. 오늘 아산에서 2쿼터까지는 우리은행이 40대33으로 리드했다. 하지만 3쿼터 완젼히 달랐다. 3쿼터 연속 12득점으로 오히려 리드를 하였다. 이후 박하나까지 활약을 하며 결국 접전끝에 73대68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4쿼터 김한별의 외곽표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2년만에 챔피언진출이다. 11-12 시즌 신한은행 대 KB전 이후 12-13시즌부터 지난 17-18시즌까지 6년동안 우리시대었다. 하지만 올해는 KB가 정.. 2019. 3. 18.
승부는 원점 -3/16(토)18-19 여자프로농구 PO2 청주직행은 없었다 (3/16(토)18-19 여자프로농구 PO2) (사진출저:바스켓코리아) 1승을 먼저거두며 2승으로 청주행을 노리는 2위 우리은행과 1승1패를 만들어 다시 아산으로가아하는 3위 삼성생명의 대결 두팀은 1차전과 유사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승자는 달랐다., 삼성생명이 외곽포와 주전들이 살아나며 2쿼터까지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3쿼터 빌링스가 살아나며 접전상황이 되었고 4쿼터 마지막까지 알수없었다 4쿼터에도 근소한 리드를 했던 삼성생명 그러나 막판 하킨스와 박하나가 5반칙 퇴장당했다. 하지만 김한별이 해결을하였고 우리은행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2점차 승리를 지켰다. 82대80으로 승리를 거둔 삼성생명은 벼랑끝에서 벗어나며 다시 아산으로 향했다. 두팀은 12년전에도 3차전까지 간 명승부.. 2019. 3. 16.
우리은행 먼저웃었다-3/14(목)18-19 여자프로농구 PO1 우리은행 용인에서 끝낸다 (3/14(목)18-19 여자프로농구 PO1) (사진출저:뉴시스) 12년만에 플레이오프전에서 만나게 된 우리은행 대 삼성생명 그때는삼성생명이 웃었다. 우리은행은 그이후 만년 하위권팀이었다가 위성우 감독 부임이후 6년연속 챔프에 직행했다. 고로 1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전을 치른다 상대는 12년전 상대인 삼성생명이었다. 삼성생명은 2년만에 다시한번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2년전승리와 2년전 승리를 예상했다. 두팀은 접전을 펼쳤다 2쿼터 중반 3점슛이 살아난 삼성생명이 주도권을 잡았다. 3쿼터 초반 한때 3점슛 8개가 터진 삼성생명이 53대42 11점차까지 앞섰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주전 4명이 파울트러블이 걸리것이 아쉬었다. 이후 박혜진이 살아났다. 박혜진이 활약과 빌링스 김정은의 활.. 2019.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