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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GS칼텍스 흥국생명에 진땀승 연패 탈출

by 지안와니262 2022. 11. 29.

흥국생명 아쉬운 5세트 패배로 시즌 첫 연패 

(사진출저:KOVO)

 

승점 10점 3승6패 단독 6위 GS칼텍스 대 승점 20점 7승2패 단독2위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모마 강소휘 유서연이 활약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1세트는 유서연 강소휘가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2세트는 강소휘 모마가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3세트는 이주아 김미연이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4세트는 김나희 옐레나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5세트는 모마 유서연이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2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GS칼텍스는 최근 1승4패로 부진했다 모마도 아쉬었고 강소휘 유서연등 국내선수들이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5세트 상대 범실도 있었지만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귀중한 승점 2점승리가 되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했다 승점 12점 4승6패로 단독5위다 단독6위에서 승점2점승리로 단독5위다

내일은 승점 11점 4승4패 6위 KGC인삼공사 대 승점 26점 9승0패 1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한편 시즌 10전 전패 승점 1점  아직 첫승에도 실패한  신생팀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전격 사임을 선언했다

성적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지고 감독직을 사퇴했다 구단도 감독님의 의사를 존중해 사임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새로운 감독이 부임전까지 이경수 감독대행이 맡게 되고 김형실 전감독은 페퍼저축은행에 새로운 보직을 맡을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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