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남은 FA 8명 내맘대로 전망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두산은 NC 내야수 박준영을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13명의 계약과 모든일이 마무리되었고 이제 남은 선수는 8명입니다
A등급 1명 B등급3명 C등급 3명입니다 남은 선수들의 행선지를 제마음대로 생각해봅니다
유일한 A등급인 한현희는 사실상 키움은 힘들고 타구단도 쉽게 영입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20인외 보상선수를 키움에 주기 때문에 20인이 아닌 30인 혹은 그 이후에 선수를 주는 사트가 유력해보입니다
B등급인 정찬헌도 키움에 남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25인외 보상선수가 있기때문에 타팀도 영입은 쉽지않네요
결국 정찬헌도 샤트가 유력해보입니다 과연 키움에 남은 FA2명은 사트로 이적할까요 아니면 미아가 될지 궁금합니다
또다른 B등금 NC 소속이 이재학과 NC 소속에 권희동은 역시 보상선수가 있기도 하지만 샤트 가능성도 희박해보입니다
설사 타팀으로 이적한다고해도 샤트이며 아니면 두선수모두 원소속팀에 남거나 최소한명이상은 미아가 될수도있습니다
C등급 4명중 신본기는 KT와 무난히 계약할것으로 보였지만 다른팀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보상선수도 없습니다
보상선수 없이 신본기 올시즌 연봉 1억1500만원이 150%인 1억7250만원만 주면 되기때문에 타팀이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최근 주전 유격수가 FA로 유망주 3루수가 보상선수로 이적함에 따라 그팀에서 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수 없다
지난시즌 NC에서 방출되어 올시즌 LG에서 뒨 김진성은 LG와 재계약이 유력해보이지만 상환은 반전될수도있다
NC 이명기 역시 NC잔류가 유력해보인다 타팀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 미아될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롯데 강윤구는 롯데 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타팀으로 가거나 1년을 쉬거나 은퇴가능성도 전혀 배재할수 없다
이상은 제 개인적은 생각이니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과연 남은 FA 8명 제일 마지막 21번째 계약은 누구일까요
타팀야구 한화 서현아 믿는다 KIA 용병투수한명은 누구 NC 잘가라 박준영 SSG 2023년도 와이투 와이어로 우승한다
키움 23시즌 꼭 우승한다 LG 켈리 플럿고 재계약 삼성 김태훈 잘하자 두산 잘왔다 박준영 KT 이제 신본기 남았나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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