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연패탈출 승리의 산타는 이경은
4승12패 단독 5위 KB스타즈 대 7승9패 단독4위 신한은행의 인천경기
이경은 김소니아 김진영이 활약한 신한은행이 2차연장 접전끝에 KB스타즈에 84대79로 승리하며 2연패를 탈출했다
1쿼터는 김소니아 김진영 김태연이 활약한 신한은행이 심성영이 분전한 KB스타즈에 17대16 1점차로 리드하며 마쳤다
2쿼터는 김소니아의 맹활약과 빠른 공격에 성공한 신한은행이 박지수가 분전한 KB스타즈에 36대32 4점차로 리드했다
3쿼터는 박지수 김민정이 분전한 KB스타즈가 접전으로 만들었고 결국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은 49대49 동점으로 마쳤다
4쿼터도 두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 KB스타즈는 박지수 활약끝에 62대 62 동점으로 마쳤다
1차 연장에서도 접전이었다 신한은행이 승리가 보였지만 종료 8초전 심성영의 3점슛으로68대68 동점으로 마쳤다
2차연장에서 종료 1분 20초전 1분전 이경은의 잇딴 3점슛 2개에 힘입어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 84대79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승부처에서 김소니아와 이경은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2차 연장에서 이경은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76대74로 앞선 상태에서 3점슛 2방과 이후 쐐기 자유투2점으로 2차 연장 접전끝에 신한은행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했다 8승9패로 단독4위다 단독5위 KB스타즈에 4게임차 4위로 방학에 들어갔다
KB스타즈는 2쿼터 막판 강이슬의 자유투 1개 실패와 결정적인 실책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4위 추격에 아쉽게 실패했다
KB스타즈는 이날 패배로 2연패다 4승13패로 단독5위다 단독4위 신한은행에 4게임차 뒤진 단독5위로 방학에 들어갔다
내일은 15승1패 단독1위 우리은행 대 11승5패 단독 2위 삼성생명의 용인경기가 오후7시 열린다 22년 마지막 승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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