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상대로 16호는 신본기었다 이제 5명 남았다
KT구단은 FA 내야수 신본기와 1+1년 3억(연봉1억3000*2 옵션200만원*2)에 체결했다
신본기는 경남고 동아대를 졸업하고 2012년 롯데 2라운드 2순위 전체 14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롯데에서 유격수와 3루수 2루수등 내야수 주전 혹은 백업으로 활약하다 20년 시즌후 트레이드로 KT로 이적했다
KT에서 이적 첫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펼티며 팀 우승의 숨은 공신중 한명이었다
KT단장은 신본기는 경험이 풍부산 중고참급 내야수다 내야 뎁스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선수라 다시 계약했따
평소성실하고 모범적인 선수생활로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는 선수가 될거라고 합니다
신본기는 KT에서 계속 뛸서 있어서 기쁘다 꼭 도움이 되어 다시한번 우승반지를 낄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FA 계약 16명이 계약했다 잔류 6명 이적10명 미정5명이다 남은 5명은 언제 계약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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